무사고/국내 희소 모델/귀한 럭셔리 세단 아르나지
2000년식 (2009년 6월 등록) 벤틀리 아르나지 6.75 모델을
판매합니다.
》직수입/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국내 희소 모델, 안락한
실내 귀한 럭셔리 세단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무사고 운행
- 안락한 공간
- 국내 희소 모델
- 59,000mi 실주행
- 화이트 바디 & 베이지 시트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여왕의 자동차 '벤틀리 아르나지 R'
흔히 ‘롤스로이스의 스포츠 버전’으로 알려진 벤틀리는 원래
스포츠카의 명문가입니다. 창업자 월터 오웬
벤틀리는 큰 덩치와 강한 엔진으로 1920년대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4연패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경영난으로 1931년 롤스로이스의 자회사가 된 뒤 배지 시스템 (badge system)이라는
명분아래 아이덴티티
를 빼앗기고 롤스로이스 차체에 그릴과 엠블럼만 바꿔 단 쌍둥이차로 전락했습니다.
벤틀리의
4도어 세단 아르나지는 원래 롤스로이스의 형제차로 지난 1998년 등장했습니다. 출시 당시에는
BMW 의 V12 4.4ℓ 엔진을 얹었지만
벤틀리를 인수한 폭스바겐 그룹은 V8 6.75ℓ 트윈 터보 엔진을 실은 아르
나지 R과 아르나지 T로 다듬어 내놓았습니다.
▶익스테리어
롤스로이스의
수석 디자이너 이안 카메론(Ian Cameron)은 ‘라디에이터 그릴을 안 보고도 롤스로이스라는
것을 맞출 수 있는 차’를 디자인하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 새로운 팬텀은 긴 보네트와 휠베이스, 짧은 앞 오
버행과 긴 뒤쪽 오버행 등 롤스로이스다운 확실한 모습을
지녔습니다.
▶벤틀리 아르나지 R의 인테리어
실내는 안락함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습니다. 높게 자리한 시트 덕에 시인성이 뛰어나 커다란 차체를 모는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앞자리는 다리공간이 1천28mm,
머리공간 1천20mm, 어깨공간 1천509mm입니다.
뒷자리는 다리공간 947mm, 머리공간 979mm, 어깨공간
1천431mm입니다. 안락한 소파처럼 여유로운 뒤쪽
시트는 마이바흐와 달리 3인이 앉을 수 있습니다. 시트 바깥쪽에 쿠션을 덧대 마주보고
대화를 나눌 때 편
합니다. 전용 센터콘솔이 마련된 2인용 뒤쪽 시트는 시어터 버전으로, 옵션입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