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 최고등급/717마력 슈퍼차저 헬켓 버젼
2017년식 닷지 챌린저 6.2 SRT 헬켓 모델을 판매합니다.
》2년 4만km 알브이모터스 보증수리, 세금계산서 100%발행
》17년식 챌린저 헬켓 717마력 버전, 원색이 흰색이고, 초록색 랩핑(Wrapping) 차량으로 흰색으로 복귀
가능(옵션 17,18 사진참조)
》같은 외관의 챌린저이지만, 영화 주인공 빈디젤의
5.7헤미엔진 (390마력,6단미션)이 아닌 6.2슈퍼차저
(717마력,8단 미션)임을 강조
》717마력 버전의 챌린저 헬켓SRT로
브렘보브레이크, 랩타임, 제로백,지포스 확인기능, 스트리트모드
스포츠모드, 트랙모드등으로 주행모드 선택가능한 최고
옵션
▶본 차량상태..
- 1,550km 무주행 신차
- 2년 4만km 보증 가능
- 세금계산서 100%발행
- 717마력 6.2L 슈퍼차저 탑재
- 세련된 그린 랩핑 (원색 흰색)
- 초강력 하드코어 버젼 헬켓SRT
- 넘치는 파워의 6.2L 슈퍼차저 적용
- 트랙모드+스포츠 모드+스트리트 모드, 다양한 드라이빙
▶닷지 신형 '챌린저', "최고 717마력의 역대 최강 머슬카"
최고출력 717마력을 자랑하는 신차는
'가장 강력한 챌린저'라는 별칭이 붙었을 정도로 역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이같은 수치는 쉐보레 신형 '콜벳 ZR1'과 'Z06'의
성능을 뛰어넘으며 출력상 람보르기니 '아벤타도
르'와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 급 출력이다.
댄
레이드 닷지 SRT 모델 디자이너 겸 모터스포츠 매니저는 "신차는 한 가지 특이사항이 있다"며 "신형
'첼린저 SRT 헬켓' 모델에는
빨간색 키와 검은색 키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주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빨간색 키를 사용할 경우에는 '헬켓'의 최대출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검은색 키를 사용할 경우
에는 그 출력이 500마력으로 제한되어 주행한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괴력을 발휘하는 닷지의 신형 '첼린저'는 포드 '머스탱 GT 500'이나 쉐보레 '카마로 Z/28'과 같은
머슬카 이상의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