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무사고/정비완료/추억속의 올드카 95년식 티코
1995년 10월식 GM대우 티코 SX 모델을 판매합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경차 티코
》수동미션/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지금은 정말 보기 드문 95년식
올드카
▶본 차량상태..
- 수동미션
- 정비완료
- 무사고 운행
- 125,000km 실주행
- 세련된 레드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대한민국 경차의 시작을 알린 티코
▶판매자의 한마디
클래식카 소장용 내놓습니다. 전국 운행 차량 약 80대 미만 입니다.
15만km 실주행, 비후다등 소모품 부품 포함시켜
내놓습니다.
도장좋고 초록색 전국번호판 입니다.
그대로 승계하여 소장하실 분에게 넘깁니다. 모든 정비 완료 하였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도 지장없습니다 수동입니다.
▶한국 최초의 경차 대우 티코
대우 티코(Daewoo Tico)는 대우국민차(한국GM의 전신)에서 만든 5인승 경차로, 대한민국 최초의 경차
이다. 대한민국 정부의 국민차 계획에 입각하여 1980년대 후반에 대우조선(대우조선해양의 전신)이 일본의
스즈키와 계약을 맺어 경차 알토(3세대)를 바탕으로 개발, 1991년부터 대우국민차 공장에서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바탕이 된 스즈키 알토에는 직렬 3기통 657cc 엔진이 쓰였으나, 티코에는 대한민국의 실정을 고려하여
직렬 3기통 796cc 엔진이 쓰였다. 1994년 5월에는 뒷좌석을 제거하고, 화물 공간을 확장한 밴 모델이
시판되었다.
변속기는 3단 자동변속기, 4단 수동변속기와 5단 수동변속기가 있었고, 1997년에는 5단 수동변속기를 바탕으
로 개발된 5단 반자동변속기가 더해졌다. 출시 당시에 마이카 열풍에 편승하여 인기를 끌었던 승용차로,
당시 대한민국 정부의 국민차 보급 추진 계획에 의해 개발되었다. 1996년에 경차의 등록세 인하,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등 경차 지원책에 힘입어 불티나게 판매되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