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차량/실주행1만7천km/550마력+후륜구동 적용
2014년형 (2013년 9월등록)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50-2 발렌티노 발보니 모델을
판매합니다.
》현금차량/정식출고 차량임을 강조
》실주행 17,000km
짧은 주행거리 차량임을 강조
》최고 550마력 + 후륜구동 탑재, 고성능 슈퍼카 가야르도 차량임을 강조
》카본 숏 스포일러(600만) + 카본 사이드스텝(400만) = 총 1000원가량 튜닝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현금차량
- 정식출고
- 실주행
17,000km
- 연식대비 짧은 주행거리
- 550마력 + 후륜구동 적용
- 매력적인 실내 오렌지 시트
- 정렬적인 레드 랩핑 (원색 오렌지)
- 철저한 관리로 깔끔한 차량 컨디션
- 후방캠/패들쉬프트/오토라이트/가죽,전동,열선시트 등.. 풍부한 옵션
- 정품 마그네슘 휠 옵션 (기본 휠에 비해 훨씬 세련된 느낌을 받으실수 있을실겁니다)
▶판매자의 한마디
전 차주께서 병적 관리하며 탔던 차량이구요...
가야르도 마지막 년식이고 상태
자부합니다..
오렌지 색상에서 고가랩핑(흑장미색 같은 어두운 레드색상)하셨구요
보시다시피 문안쪽까지 랩핑 다 되어있구요
튜닝내역으로 카본 스포일러 카본 사이드 스텝 정품이구요
휠도 마그네슘 단조 휠로 디자인적으로도 기본 휠과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좋은 분이 가져가셨음 좋겠네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발렌티노 발보니
람보르기니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가야르도 LP 550-2 발렌티노 발보니를 선보인다.
발렌티노 발보니는 1973년부터 람보르기니의 테스트 드라이버로 활동한 인물로 지금은 은퇴한
발렌티노 발보니의 수고를 치하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1967년, 발보니를 직접 채용한 사람도
람보르기니의 창업자인 페루초 람보르기니이다.
차명에서 알 수 있듯이 LP 550-2는 기존의 AWD 시스템 대신 뒷바퀴굴림으로 전환했다. 이 역시 발보니의
아이디어로 보다 운전의 재미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모델이라는 게 발보니의 설명이다. 엔진의 출력은
550마력으로 소폭 줄었지만 0→100km/h 가속 시간은 3.9초, 최고 속도는 320km/h에 달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이 기본이고 옵션으로는 e-기어를 선택할 수 있다.
LP 550-2의 외관은 차체 중앙을 가로지르는 하얀색 스트라이프와 스콜피오스 알로이 휠로 차별화 된다.
차체 색상은 8가지를 고를 수 있으며 브레이크 캘리퍼의 색상도 3가지가 제공된다. 실내도 센터 콘솔과
시트의 가죽을 달리했으며 리어 뷰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블루투스 같은 편의 장비도 마련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