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깔끔관리/132마력 GDi 패밀리 컴팩트세단
2016년 4월식 현대 아반떼AD 1.6 GDi 스타일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AS가능 차량임을 강조
》정숙성 좋은 GDi 엔진 적용 모델임을 강조
》실용성 뛰어난 도심형 컴팩트 패밀리 세단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자동 6단미션
- 95,210km 실주행
- 순백의 화이트 바디
- 132마력 GDi 엔진 탑재
- 인기만점
패밀리 컴팩트 세단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신형 아반떼AD
슈퍼노멀이란
슬로건을 달고 등장한 신형아반떼AD가 놀라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아반떼AD는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총 4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다양한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가솔린 누우 2.0 MPi 엔진은 연내 적용예정)
파워트레인은
1.6ℓ 가솔린, 디젤, LPi과 2ℓ 가솔린 등 네 가지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아반떼AD는 전장 4570
mm(기존 대비 +20mm), 전폭 1800mm(+25mm), 전고 1440mm(+5mm)로 보다 커진 차체 크기를 통해 당당한 외형
을 갖췄고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700mm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기존 모델 전장 4550mm,전폭 1775mm, 전고 1435mm, 휠베이스 2700mm)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를 출시하며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해엔진 성능을 개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이
발휘되도록 함으로써 가속응답성을 향상시키고 체감 주행성능을 강화
1.6L
디젤엔진은 더 강력해진 136마력의 최고출력과 30.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면서도 7단 DCT 듀얼클
러치 변속기와 맞물려 L당 18.4㎞의 고효율을 실현했다.
1.6L 가솔린은 최고출력 132마력, 최대토크 16.4Kg/m으로
기존보다 최고출력이 8마력 낮아졌고, 최대토크도
0.6Kg/m 낮아졌다.
추후 투입될 2L 가솔린은 최고출력 149마력,
최대토크 18.3Kg/m을 발휘하지만 쏘나타와 비교해서는 19마력
이상 낮다. 연비는 1.6L 가솔린이 13.7Km/L이며, 2L 가솔린은 추후 투입 시기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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