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6,700cc V8 클래식 롤스로이스 세단
1988년식 (2006년 4월 등록) 롤스로이스 실버 스피릿(스퍼) V8 6.7 차량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희소 가치 높은 2세대 실버 스피릿(스퍼)모델임을
강조
》강력한 6.7L V8 엔진 탑재 브리티쉬 클래식 세단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무사고 운행
- 63,378km
실주행
- 인기만점 화이트 바디
- 가솔린 V8 6.7L 엔진 탑재
- 희소성 높은 실버 스피릿(스퍼) 2세대
- 세월의 흐름을 간직한 클래식
롤스로이스
- 연식 대비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유지
▶롤스로이스 실버스퍼에 대해..
1980년에 데뷔한 롤스로이스 실버스퍼 마크1은 전체 길이
5280mm, 전체 폭 1890mm, 전체 높이 1485mm,
휠 베이스 3060mm, 차량 중량 2,230kg으로 이전의 실버섀라프에
비해 차폭이 약 90mm 정도 커지는 등 차체가
크게 변화했다. 그렇지만 휠베이스는 변함없었다.
프런트 마스크는 전통적인
훌륭한 파르테논 그릴(1만달러가 넘는 스텐레스제질의 그릴이었다.)을 중심으로
할로겐 라이트가 구성되었다.(오리지날 버전은 2개의
헤드라이트로 구성되었지만 미국 버전은 4대의
헤드라이트로 구성되었다.) 전체적인 스타일이 1980년대 특유의 직선적인 근대적 디자인으로 롤스로이스
전통의 곡선적이고 귀족적인 느깜이 많이 사라졌다.
엔진도 기본적으로는 이전에 사용하고 있었던 L410을 사용하여 데뷔 초기에는
캬뷰레터였지만
1986년에 퓰 인젝션이 채용되었다. 뱅크각 90도 V8 OHV 6747CC 수냉식 엔진을 사용하여 최고 출력등
제원은 롤스로이스 전통적으로 공식발표가 없었지만 최고출력은 300마력(비공식)으로 이전의 실버섀도우 II와
비교하면 70마력 정도
출력이 올라갔다.
트랜스미션은 GM에서 개발한 3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여 최고속도는 193Km/h였다.
서스펜션은 프런트는
위시본, 리어는 트레이닝 암이었다. 브레이크는 프런트는 벤치 디스크, 리어는 솔리드
디스크다.
타이어 사이즈는 235/70 HR15이었다. 냉난방 시스템은 냉장고 30대 용량의 냉각 용량과 9킬로와트의 난방으로
섭씨 1도에서 30도까지 선택할 수 있었고 차내를 상부와 하부를 구분하여 2단계로 기호에 맞게
온도조절이
가능했다.
1989년에 마크II로 마이너 체인지 되었다. 탑재 엔진에 대해서는 수치적 변경은
없었다.
1990년에 퓰 인젝션이 롤스로이스/벤틀리의 모든 모델에 채용되었다. 이러한 변화의 결과로서 최고속도는
208Km/h,
0→100Km 가속은 11.1초를 기록하였다. 전자제어 서스펜션도 채용되었다.
냉방장치도 개선되어 프런트 파워 시트도 바닥과
등받이를 따로 따로 시트 히터 조정이 가능했다.
스티어링이 검고 가는 수지제에서 가죽으로 변경되어 디자인도 현대적으로 변화했다. 이 시대의
롤스로이스는
긴 역사와 전통에 의한 완고한 장인 정신으로 숙련공들이 최선의 공정으로 최고의 차를 완성시켰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