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유니크 옐로우/670마력 트윈 스크롤 터보
2016년 1월식 페라리 488 GTB 3.9 V8 모델을 판매합니다.
》보험이력 제로 무사고 차량임을 강조
》피오라노 서킷 최강자 FI 슈퍼카임을 강조
》670마력 폭발적인 직분사 트윈 스크롤 터보 탑재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A/S 가능
- 무사고 운행
- 정식출고모델
- 13,800km 실주행거리
- 유니크 매력의 옐로우 바디
- 사진 그대로 실매물임을 강조
- 670마력 퍼포먼스 초강력 슈퍼카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유지
▶효성캐피탈 운용리스
01/01기준
미회수원금 107.314.055원
월6.566.200원 *24회
▶페라리 488GTB
페라리 488 GTB. 458 이탈리아의 실질적 후속이다. 엄밀히 따져 코드네임이 송두리째 바뀐 차세대는 아니다.
기존 458의 개발명 F12에 ‘변형’을 뜻하는 M 한 글자를 덧붙였다. 하지만 내용은 신차에 가깝다.
가령 전체 부품의 85퍼센트가 새롭다. 458시리즈와 함께 쓰는 부품은 앞 유리와 지붕, 밑바탕을 이룬 뼈대
뿐이다. 488 GTB를 시승할 무대는 페라리 본사와 이웃한 피오라노 트랙. 1972년 완공된 이 트랙은 너비 8.4미터,
길이 2.997 킬로미터로 언덕과 내리막, 저속과 고속 코너가 두루 섞였다. 과거엔 GT 모델은 물론 F1머신 테스트
에 활용했다.
그러나 지금은 FIA 규정 때문에 F1 머신을 공식적으로 시험하는 덴 쓰지 않는다. 양산용 페라리 시험과 이벤트
에 활용한다.
488 GTB의 핵심은 심장이다. 현재 생산 중인 페라리 가운데 캘리포니아 T에 이어 두 번째로 터보(공기를 압축
해 엔진에 불어넣는 장치)를 물렸다. V8 3902㏄ 가솔린 직분사 트윈 스크롤 터보로 670마력을 낸다. 458보다 배
기량을 595㏄ 줄였지만 100마력 높였다. 페라리는 새 엔진의 특징으로 예리한 반응, 빠른 가속, 독특한 사운드,
고회전을 꼽았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