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V8엔진/최고의정숙성/신차대비 반값 원가정리
2016년 4월식 렉서스 LS 460 AWD 모델을 판매합니다.
》브랜드 특유의 정숙성, 4.6L 8기통 럭셔리 세단
》신차가 1억 2,300만원 상당, 신차가 대비 반값 원가 이하 판매
》렉서스 정식출고/제조사 AS 잔여/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강력한 V8
엔진
- 고품격 블랙 바디
- 64,200km 실주행 보장
- 8단미션+4륜구동 결합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썬루프/오토라잍/열선.통풍.전동.메모리시트
등..
▶럭셔리의 정수, '렉서스 LS'
렉서스 LS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신형은 외관은 물론이고,
실내, 주행 성능, 엔진 등
파워트레인까지 광범위한 변화가 이뤄졌다. 특히 6,000여개의 주요 부품 중 3,000개를 완전히
새로 제작했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
최근
렉서스 차들은 모두 스핀들그릴이라는 새로운 디자인 컨셉트가 적용돼 있다. 플래그십인
LS도 다르지 않다. 하지만 아래 차급인 GS나
ES보다 그릴의 크기를 넓게 적용해 웅장한 느낌을
준다. LS 제품 기획을 담당한 와타나베 타카시 부수석 엔지니어는 이를 가리켜
'어그레시브'라고
표현했다. LS 고유의 성질을 살리되 밖으로 보이는 부분은 최대한 '역동'에 맞췄다는 의미다. 헤
드램프는 모두
LED가 적용돼 유행을 따랐다. 안개등은 세계 최소 사이즈를 자랑한다.
실내
또한 렉서스가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다. 전반적인 수정이 가해졌다. 그러나 렉서스의
기존 소비자들이나 내부에서 보수적인 색채를 좋아하는
분위기가 있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때문에 '혁신'보다는 '안정'과 '고급스러움'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내부 소재
질감은 매우 진일보했다. 촉각, 시각 모두 우수한 편이다.
LS460 4WD에는 4,608㏄ V8 DOHC 듀얼 VVT-i가 장착됐다. 최고 362마력, 최대 47.6 kgW29;m의
토크를
낸다. 8단 자동 변속기가 조합된 연료 효율은 복합 기준으로 ℓ당 7.8㎞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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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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