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병적관리/좌핸들+롱바디/BF 굿리치 타이어
2012년식 (2017년 12월 등록) 랜드로버 디펜더 110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운전하기 용이한 좌핸들 모델임을 강조
》소장가치 있는 보기 드문 롱바디 모델임을 강조
》디펜더 전용 데이라이트 범퍼+신품 BF 굿리치 타이어 장착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좌핸들 모델
- 무사고 운행
- 수동 6단미션
- 85,600km 실주행
- 소장가치 높은 디펜더
- 멋스러운 그레이 바디
- 넉넉한 실내 보유 롱바디
- 2.2L 힘 좋은 디젤 엔진 탑재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유지
- 후방센서/열선시트/크루즈컨트롤 등 풀옵션 적용
- BF 굿리치 타이어(신품)+디펜더 전용 데이라이트 범퍼 장착
▶강력한 오프로드 DEFENDER..
직사각형 모양의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크고 작은 원 3개로 단순하게 구성된 헤드램프, 이들 그릴과
헤드램프의 비율에서 오늘날 랜드로버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시작됐다는 것을 쉽사리 알 수 있다
얇은 범퍼는 디펜더가 매우 오래 전에 디자인된 자동차라는 것을 알려주고, 얇은 범퍼 덕분에 완성된
높은 접근각은 디펜더의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암시한다.
디펜더의 측면은 우리가 흔히 아는 오프로드 SUV의 전형적인 특징을 모두 갖고 있다. 오버행이 거의
없을 정도로 짧은 앞/뒤 범퍼와 매우 높은 지상고, 사다리꼴 형태의 각진 휠 아치는 디펜더의 오프로드
SUV로서의 성격을 잘 대변하는 특징들이다. 여기에 곡선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직각 형태의 실루엣
은 최신 자동차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매력을 느끼기 힘든 클래식한 디자인 요소들이다.
디펜더의 실내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사실 수십 년 전에 등장한 모델의 디자인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는 꽤나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일부 특별
모델의 경우는 레인지로버 부럽지 않은 고급 재질의 가죽 시트와 나름 화려한 투톤 컬러의 내장제를
사용하고 있어 클래식카로서의 가치도 어느 정도 보여주고 있다.
디펜더의 실내 디자인이 이전의 것을 유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계기판이나 센터페시아의 버튼 구성 등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디자인을 받아 들인 점도 눈에 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