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스포츠카/레드시트/제로백 4.5초
2014년 11월식 알파로메오 4C 1.7 쿠페 모델을 판매합니다.
》직수입/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겨우 2,600km 운행한, 최상급 컨디션 보유
》D컷 핸들 + 매력적인 레드시트 적용 모델임을 강조
》6단 듀얼 클러치 + 240마력 정통 미드십 스포츠카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무사고 운행
-
2,600km 실주행
- 240마력 미드십 엔진
- 쥐색 바디 & 레드 시트
- 연식대비 짧은 주행거리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보유
- 국내 극희소 모델, 이탈리안 감성 컴팩트 스포츠카
▶알파로메오 4C
독특한 디자인과 레이싱카 제작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알파로메오의 스포츠카. 알파 로메오
4C는 이탈리안 스타일과 성능을 겸비한 콤팩트 스포츠카다.
다이내믹’(Dyanamic), ‘내추럴(Natural)’ ‘올 웨더 (All weather)’, ‘레이스(Race)’ 등 총 4가지의 모드
선택이
가능한 새로운 알파 DNA 셀렉터(Alfa DNA Selector)가 적용되며, 실내로 노출된 카본 파이버는 가벼운
무게
와 첨단 기술 등 4C의 이미지를 상징한다.
2013년 이탈리아 모데나의 마세라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되었다. 길이는 기아 프라이드 보다 짧은데 폭은
엄청 넓다. 무게는 로터스 수준으로 경량에 집착해서 건조중량 895kg라는 기염을 토해낸다.
경량화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카본 섀시는 맥라렌 650S와 같은 욕조타입의 프레임이라 고작 65kg 밖에 안나간다.
또한 경량화를 위하여 트렁크도 거의 없다. 엔진은 알파로메오 줄리에타에 들어가는 1.7리터 터보엔진을
베이스로 만들었다. 240마력 정도가 나오지만, 엄청나게 가벼운 무게와 건식 듀얼클러치 덕분에 직빨도
훌륭한 수준이다.
2013년 9월 12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을 8분 4초만에 주행했는데, 이는 250마력 이하의
자동차 중 제일 빠른 기록이다. 이는 V12엔진 람보르기니 디아블로와 V8엔진의 아우디 R8과 같은 기록이며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포르쉐 카이맨보다 빠른 기록이다.
위에서 언급했듯, 포르쉐 카이맨과 묘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데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다는 의견이다.
카이맨은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균형이 잘 잡혀있고 자연흡기엔진이라 레드존이 높고,
4C는 카이맨보다 훨씬 자극적이고 짜릿하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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