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A급관리/세월의 흐름을 간직한 클래식 프린스
1994년 10월식 GM대우 프린스 1.8 SOHC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구하기 어려운 1994년식 모델임을 강조
》세월의 흐름을 간직한 90년대 클래식 세단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42,000km 실주행
- 멋스러운 블랙 바디
- 연식 대비 아주 짧은 주행거리
- 연식 대비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유지
▶판매자의 한마디
구하기 어려운 1994년식 모델입니다.
방문 전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대우 프린스 소개..
섀시는 오펠 레코드 E, 엔진은 홀덴의 것을 사용했지만, 그 외의 부분은 당시
대우자동차
부평연구소 소속 디자이너였던 임병남 디자이너의 외관 설계 하에 대우자동차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자동차이다.
유선형의 에어로 다이나믹 스타일로 일신한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단, 자세히 보면 앞뒤 문짝의 모양이 기존 프린스와 같고, 앞쪽
윈도우 모양도 같으며,
앞뒤 펜더 모양에도 구형의 느낌이 남아 있다.
즉, 껍데기에서 바꿀 수 있는 부분만 대폭 바꾸어 새로운 차인 것처럼 꾸민 대규모
페이스리프트라고 볼 수 있다. ABS가 추가됐고
성능상으로는 페이스리프트 전의 특징인
후륜구동을 계승하여 승차감을 어필했다.
실상은 빅 마이너체인지에 가까운 모델이었지만, 그래도 출시 당시 신차효과를 어느정도
발휘하면서 Y2 뉴 쏘나타에게 어느정도 반격을
날리는데는 성공하였다. 1.9리터 엔진을 사용하다가
1993년형에서 1.8리터 엔진으로 교체. 1.8, 2.0리터 SOHC 엔진을
장착하였다.
1991년에는 이 모델에서 내외장 및 편의사양만 고급화된 대우 브로엄이 출시되었으며, 992년 프린스
영문로고가 트렁크 중앙에서 좌측
상단으로 옮겨졌고, 1993년 6월에는 파워 안테나의 위치를 조수석
앞 펜더 근처에서 운전석 뒷 펜더 근처로 옮겨짐과 동시에 알루미늄 휠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또한 소음을 최소화한 1994년형이 선보였다. 그리고 1994년형부터 운전석 에어백이 추가됐다. 최고급
트림명은 초기에는
슈프림이었다가 1993년형부터는 에이스로 변경되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