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피드 출전한 쌍둥이 트윈터보 소아라를 판매합니다
1993년식 (2001년 9월 등록) 도요타 소아라 2.5 Twin Turbo 모델을 판매합니다.
》직수입 차량임을 강조
》소장용 100% 극희소 모델임을 강조
》강력한 주행 성능의 트윈터보 탑재, 엔진 미션 상태 자부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극희소 모델
- 소장가치
100%
- 실주행 192,600km
- 순정 컨디션 회복
- 고품격 매력의 검정색
- 강력한 퍼포먼스 트윈터보
- 하체
잡소리 없는 특 A급 컨디션
▶판매자의 한마디
검정 소아라를 판매합니다
저스피드에 출연 했던 흰색 소아라와 쌍둥이 머신입니다.
저스피드에 출전했던 차량과는 셋팅이 많이 다르지만
엔진 밋션과 파워트레인쪽은 훨씬 좋은 머신입니다.
국내에서 jzz30 2.5 트윈터보를 최다 보유 했습니다
뭐 가지고
와서 실제 주행은 거의 없었습니다
붙박이 소장용으로 만들려고 순정 컨디션 회복 작업만 했습니다
차량상태 및 컨디션이 관심
있으시면 직접 보시고 판단하심이 맞다 생각하며
크게부 풀여 설명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현재 차량의 작동 않되는 것은 없다라고
판단되며
엔진 밋션 구동장치 배선 등을 아무 이상 없는 (엔진밋션은자신있는상태)
상태이며 하체역시짱짱합니다 (잡소리없음)
▶소아라 간략한 소개..
소아라(Soarer)는 지난 80년 11월 오사카 국제오토쇼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도요타는 2+2 시트
구성의 2도어 쿠페 ‘EX-8’을 쇼카로 선보이고 이듬해 2월 양산형을 내놓았다. 소아라는 ‘롱노즈 숏데크’라는
스포츠 쿠페의 전형적인 틀을 따르기는 했지만 트렁크 리드를 갖춘 2도어 노치백 3박스 보디를 지녀
일반적인 스포츠 쿠페보다는 당시 유럽에서 유행하던, 일명 ‘퍼스널 쿠페’라 불린 고급 GT에 가까웠다.
81∼90년 10년 동안 23만 대 이상 팔리는 대성공을 거둔 소아라는 데뷔 10년 만인 91년 4월 3세대(UZZ31)로
모델 체인지를 하며 무대를 북미 시장으로 옮긴다.
엔진도 이전의 직렬 6기통을 버리고 LS400용으로 개발된 V8 4.0X DOHC 260마력과 직렬 6기통 2.5X DOHC
트윈터보 280마력을 준비했다.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에는 3가지 차고조절 시스템을 달았다. 2.5X 트윈터보
모델에는 댐퍼 감쇄력을 2단계로 조절하는 피에조 TEMS를, V8 4.0X 모델(4.0GT)에는 전자제어 에어
서스펜션을 갖췄다.
2.5X 모델에는 토센 LSD을 옵션으로 준비했다. 또 최상급 모델인 4.0GT LTD에는 각종 센서로 받아들인
노면정보를 종합해 최적의 주행상태를 만들어내는 유압식 액티브 서스펜션을 달고 네 바퀴 조향 시스템인
액티브 4WS를 더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