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극 희소/현대 최초 양산차 뉴코티나 판매!
1972년식 현대 뉴 코티나 세단 모델을 판매합니다.
》개인판매차량
》올정비
완료(1,500만원상당)
》국내 극 희소! 현대차 최초 양산차
》1972년 당시 신차가 250만원(당시 쌀 한
가마니에 1만원)
▶본 차량상태..
- 수동미션
- 무사고 운행
- 580,000km 이상
- 고급스러운 자주색 바디
- 1,500만원상당 올정비 완료
- 국내 단 한대! 현대차 최초 양산차
- 년식대비 최상급 차량상태가 돋보이는
내/외관
- 1972년 당시 신차가 250만원(당시 쌀 한 가마니에 1만원)
▶현대 뉴 코티나
1970년 10월에 풀 모델 체인지를 거친 뉴 코티나는 디자인은 당시 미국차에도 많이 사용된 코카콜라
보틀 라인을 모티브로 설계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1971년 11월부터 조립 생산되어 뉴 코티나라는 차명이
붙여졌다.
초기 국산화율은 41%였고, 새롭게 사용된 OHC(Over Head Cam)엔진은 캠축은 실린더에 직접 연결하여
개폐하는 방식으로 연료효율 상승과 더불어 전반적인 성능 또한 항상 시켰다. 엔진성능은 최고 마력
78마력 최고 속도 160km/h를 발휘하였다.
변속기는 전단 동시치합식으로 전진 4단과 후진 1단 방식으로 기존의 칼럼방식에서 플로어 시프트로
변경되었다. 조향 장치도 기존 로드&링키지 방식을 개선한 랙&피니언 방식을 채택하였다. 클러치는
유압식에서 기계식(건조 단판식)으로 변경되었다.
브레이크는 기존의 단일계통이던 것을 2중 유압장치로 개선하여 전모델보다 안정성을 항상 시켰다.
2중 유압장치란 마스터 실린더가 전후 2계통으로 나누어 작동하여 파이프 하나가 파열되어도 나머지
다른 1계통이 작용하여 제동력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1974년에 페이스 리프트를 하여 기존의 사각형 헤드라이트를 둥근 쌍 헤드라이트로 변경시켰으며 범퍼
등의 안전장치 또한 개선하였다. 현대자동차는 또한 이전모델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뉴코티나는
생산이전에 국내에 3대의 샘플카와 1971년 5월에 들여와 이중한대는 주행테스트에 사용토록 했다.
제품설계 담당자와 개발설계 담당자를 영국에 직접 보내어 보완작업 및 지역특성을 사전 합의하도록
하여 국내실정에 최대한 적합하도록 하였다. 시험주행로는 울산에서 방어진까지 비포장도로와 공장
매립지 등이었으며 주행거리는 6개월 만에 3만2,000km에 달했다. 내구력시험에 크랙이 생기는 등
우리실정에 맞지 않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보강했다.
전국적으로 도로사정이 안 좋은 곳을 운행하는 오너와 계약을 체결하여 한달에 한번식 정기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이로 인하여 발견된 자료로 인하여 차량을 개선시켜나갔다. 1971년 7월에는 고급형인
프레지던트 모델이 출시되고 1974년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쳤으며, 이후 마크 IV가 출시되면서 1976년
2월에 단종되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알려진 바로는 4대 정도 존재하며, 그 중 도로에서 정식으로
허가된 차량은 단 1대로 1972년 출고되어 58만km를 달린 뉴 코티나 프레지던트 모델이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