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18년식 (2019년 7월 등록) 람보르기니 우라칸 LP640-4 퍼포만테 모델을 판매합니다.

》매력적인 Giallo Inti 컬러
》신차급으로 짧은 1,100km 실주행
》무사고/정식출고/AS가능 차량임을 강조
》똑똑한 액티브 에어로다이나믹 시스템 탑재
》기존 모델 대비 40kg 감량, 640마력 짜릿한 하드코어 V10 슈퍼카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제조사 보증
- 1,100km 실주행

- 0→100km/h 단 2.9초

- 멋스러운 지알로 인티 바디

- 640마력 하드코어 V10 퍼포먼스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유지
- 액티브 에어로다이나믹 시스템(ALA) 적용

- 포지드 컴포지트(Forged Composite)적용 기존 모델 대비 40kg 감량

▶람보르기니, 가장 강력 우라칸 '퍼포만테' 앞세워..

람보르기니가 우라칸 사상 가장 성능이 강력한 '우라칸 퍼포만테'를 제네바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신형의 외관은 레이싱 전용'우라칸 슈퍼 트로페오'에서 영감을 받았다. 높은 위치에 탑재한 머플러와 대형

디퓨저가 바로 그 것. 탄소섬유 등 초경량 소재(포지드 컴포지트/Forged Composite)를 차체 전면과, 후면

스포일러, 범퍼, 엔진 커버 등에 적극 사용해 기존 우라칸보다 약 40㎏의 경량화를 실현했다.

실내 역시 탄소섬유를 통풍구, 패들, 도어 핸들 및 센터 콘솔 등 곳곳에 적용했다. 계기판의 경우 에어로

시스템의 상태를 보여주는 신형 디스플레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기존 유압식 시스템 대비 80% 가량 가벼워

액티브 에어로다이나믹 시스템(Aerodinamica Lamborghini Attiva)은 주행 상황에 따라 공기 흐름을 제어한다.

500 밀리초 이내에 플랩을 활성화시켜 모든 주행 조건에서 최상의 공력성능을 유지할 수 있으며, 기존보다

최대 750% 높은 다운포스를 발휘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V10 5.2ℓ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고 640마력, 61.2㎏·m의 성능을 뿜어낸다. 엔진은 티타늄

밸브를 사용하고 흡배기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7단 DCT와 맞물리며 이를 통한 0→100㎞/h 도달시간은

단 2.9초, 0→200㎞/h 까지는 8.9초면 충분하다. 최고시속은 325㎞에 달한다.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우라칸 퍼포만테는 지난 해 10월,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의 양산차

랩타임 신기록을 6분 52.01초로 갈아치웠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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