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리스/옵션추가7천만원/12년만의 풀체인지 신형
2019년 2월식 애스턴마틴 V8 밴티지 4.0 쿠페 모델을 판매합니다.
》금융리스 승계 차량임을 강조
》무사고/정식출고/AS가능 차량임을 강조
》12년만의 완전 변경, 510마력 짜릿한 브리티쉬 쿠페임을 강조
》신차가 2억 6,000만원, 옵션가액 7,000만원 상당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제조사 보증
- 18,000km 실주행
- V8 510마력 퍼포먼스
- 매력적인 오렌지 바디
- 내/외관 완전 변경 모델
- 신차가 2억 4,000만원 상당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유지
▶애스턴마틴, 12년 만에 다 바꾼 밴티지 공개
애스턴마틴이 12년 만에 2세대로 완전 변경한 신형 밴티지를 공개했다.
애스턴마틴에 따르면 새 차는 현대적 디자인 정체성과 신형 플랫폼 등을 앞세운 게 특징이다.
전반적으로 낮고 넓어져 보이는 전면부는 디자인 정체성을 나타내기 위해 그릴을 키워 역동적으로 꾸몄다.
반면 헤드램프는 LED를 활용해 크기를 줄여 깔끔한 인상이다. 측면은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로 공격적인
자세를 연출했다. 덕 테일(Duck Tail) 형태의 후면부는 공력 성능 강화에 초점을 뒀다.
애스턴마틴 수석 디자이너 마일즈 뉘른베르거는 "DB11이 신사라면 새 밴티지는 사냥꾼의 공격적인 스타일"
이라고 설명했다. 이외 실내는 낮은 주행 자세를 구현해 운전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으로 꾸몄다. 다이얼,
토글 스위치 등의 직관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동력계는 DB11에 탑재한 V8 4.0ℓ 트윈터보 엔진을 프론트 미드십에 얹어 50:50의 무게배분을 갖췄다.
최고 510마력, 최대 69.9㎏·m를 발휘하며 ZF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다. 최고 속도는 314㎞/h, 0→100㎞/h은
3.6초다. 구동계는 전자식 리어 디퍼렌셜 'E-Diff'를 회사 최초로 채택했다.
핸들링은 스포츠, 스포츠플러스, 트랙의 모드를 지원하는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 토크 벡터링으로 확보했다.
타이어는 맞춤형 피렐리 P제로를 장착했다. 차체는 이음새가 없는 구조, 견고한 마운트 등을 통해 강성을
높였으며 새 알루미늄 플랫폼으로 경량화 했다. 덕분에 공차중량은 1,530㎏에 불과하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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