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km 짧은주행, 연비좋은 하이브리드 패밀리 세단
2017년 4월식 도요타 프리우스 1.8 하이브리드 E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8,339km 짧은주행 최상급 컨디션 차량임을
강조
》시인성 높은 LED 헤드라이트/연비좋은 하이브리드 세단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8,339km 실주행
- 관리가
수월한 은색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연식대비 짧은주행 최상급 상태
- 연비효율 앞세운 하이드리드 세단
▶도요타 신형 프리우스, 진화한 하이브리드의 대명사
신형 프리우스는 도요타의 최신 플랫폼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가 적용된 첫 번째 모델로,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반영돼 개성적인 인상을
갖췄다. 여기에 외관은 기존 모델의 실루엣을 살리면서
좀 더 과격하게 변했다. 날카롭게 꺾인 헤드 및 테일램프가 적용됐고, 좁은
라디에이터 그릴을 갖췄다.
크기는 이전 모델에 비해 길이와 너비가 각각 60mm, 15mm씩 늘고, 높이는 20mm씩 낮아져 보다 안정감 있는
비율로 만들어졌다. 휠베이스는 2700mm로 현대차 아이오닉과 동일한 수준이다. 차체가 커지면서 뒷좌석
공간과 트렁크 공간도
넓어졌다.
신형 프리우스에 적용된 TNGA 플랫폼은 경량화와 차체 강성 강화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것으로 달리는
즐거움과 저중심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한국도요타 측은 강성을 약 60% 향상시켰고, 더블 위시본 리어
서스펜션을 채용해 주행감각과
승차감을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엔진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1.8리터 VVT-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하지만 주요 부품들의 마찰이 감소됐고,
동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 오일
펌프 시스템도 개선했다. 또, 재설계된 에어 인테이크 포트와 업그레이드 된
냉각시스템을 통해 공기 흐름을 효율에 최적화 시켰다. 여기에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을 개선해 엔진의
열효율도 끌어올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트랜스액슬과 전기모터는 부피가 줄었고, 무게도 가벼워졌다. 특히, 전기모터를 트랜스액슬 위로
배치하고 동력축 기어를 평기어에서 위성기어로
변경해 동력 손실을 줄였다.
엔진은 최고출력 98마력, 최대토크 14.5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전기모터는
72마력, 16.5kg.m의 힘을 낸다.
이는 수치상 기존 3세대 모델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하이브리드 시스템 컨트롤 유닛을 개선해 가속
성능을
높였다고 도요타 측은 밝혔다.
실내
정숙성을 위해 접합부 틈새가 꼼꼼히 차단됐고, 배터리를 뒷좌석 밑에 배치해 넉넉한 실내와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계기반과 대시보드는
높이를 낮춰 앞좌석 탑승자에게 개방감을 주도록 했으며, 천장을
곡선으로 처리해 승하차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 시트 연구를 통해 탑승자의
피로를 줄이도록 했고, 특수재질
스티어링 휠을 통해 여름에 덜 뜨겁고, 겨울에 덜 차갑게 만들었다.
이밖에,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등 편의사양을 비롯해 8 에어백 시스템,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차체 자세 제어 장치 등
안전사양이 탑재됐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