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무사고/짧은km/강력한 V8 럭셔리 세단
2009년형 (2008년 7월 등록) 벤틀리 아르나지 6.8 RL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시선집중 클래식 디자인의 럭셔리 V8 세단
》년식대비 매우 짧은 km로 좋은 차량
컨디션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14,000km
실주행
- 깔끔한 블랙 바디
- 시선집중 클래식 디자인
- 레그룸 넉넉한 롱바디 모델
- 강력한 6.75L V8 트윈 터보 엔진
- 철저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컨디션
▶여왕의 자동차 '벤틀리 아르나지'
흔히 ‘롤스로이스의 스포츠 버전’으로 알려진 벤틀리는 원래
스포츠카의 명문가입니다. 창업자 월터 오웬 벤틀
리는 큰 덩치와 강한 엔진으로 1920년대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4연패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경영난으로 1931년 롤스로이스의 자회사가 된 뒤 배지 시스템 (badge system)이라는 명분아래
아이덴티티를
빼앗기고 롤스로이스 차체에 그릴과 엠블럼만 바꿔 단 쌍둥이차로 전락했습니다.
벤틀리의 4도어 세단 아르나지는
원래 롤스로이스의 형제차로 지난 1998년 등장했습니다. 출시 당시에는 BMW
의 V12 4.4ℓ 엔진을 얹었지만 벤틀리를 인수한 폭스바겐
그룹은 V8 6.75ℓ 트윈 터보 엔진을 실은 아르나지 R과
아르나지 T로 다듬어 내놓았습니다.
▶익스테리어
롤스로이스의 수석 디자이너 이안 카메론(Ian Cameron)은 ‘라디에이터 그릴을 안
보고도 롤스로이스라는 것을
맞출 수 있는 차’를 디자인하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 새로운 팬텀은 긴 보네트와 휠베이스, 짧은 앞 오버행과 긴
뒤쪽 오버행 등 롤스로이스다운 확실한 모습을 지녔습니다.
▶벤틀리 아르나지 R의
인테리어
실내는 안락함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습니다. 높게 자리한 시트 덕에 시인성이 뛰어나 커다란 차체를 모는
부담
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앞자리는 다리공간이 1천28mm, 머리공간 1천20mm, 어깨공간 1천509mm입니다. 뒷
자리는
다리공간 947mm, 머리공간 979mm, 어깨공간 1천431mm입니다. 안락한 소파처럼 여유로운 뒤쪽 시트는
마이바흐와 달리 3인이 앉을
수 있습니다. 시트 바깥쪽에 쿠션을 덧대 마주보고 대화를 나눌 때 편합니다.
전용 센터콘솔이 마련된 2인용 뒤쪽 시트는 시어터 버전으로,
옵션입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