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잔존 최상급 상태, 반자율 주행 플래그십 세단
2016년 9월식 제네시스 EQ900 3.8 GDi AWD 프리미엄 럭셔리 모델을
판매합니다.
》반자율주행 적용된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정숙,가속성 뛰어난
3.8L V6 315마력 람다 엔진
》노면을 읽는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H-TRAC 적용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106,000km 실주행
- 순백의 화이트 바디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 현대보증 AS남아있습니다.
- 315마력 강력한 V6 럭셔리 세단
- 안전하고 편리한 반자율주행 옵션
-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H-TRAC 적용
- 옵션으로 네비/감지센서/블루투스/어라운드뷰/전동,열선,통풍,메모리시트 등..
▶강조사항
- 스톰 다운스프링장착
- 유리막120만 시공 (한달됨)
- 전면/운전석/조수석/하이틴팅 시공
- 타이어4본 피넬리 신품교환후 50KM주행
- 현대AS 남아있습니다 (오일교환쿠폰도살아있습니다)
- 출고 추가옵션, 1200만원들여 나파가죽시공 및 추가옵션탑재
- AS교환 전후 라이닝/패드교환/엔진오일교환/미션오일교환/등
서비스품목 전부갈아놨습니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EQ900 소개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 출시된 ‘EQ900’는 제네시스가 2020년까지 구축할 총 6종 라인업 중 최상위
클래스에 속하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이다.
제네시스 EQ900 엔진은 람다 3.3 V6 터보 GDi, 람다 3.8 V6 GDi, 타우 5.0 V8 GDi 등 총 3개 라인업으로 구성
됐다. 3.3 터보 GDi는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의 힘을 가졌고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8.5km/ℓ다.
직접 차를 운전하는 오너 드라이버를 겨냥한 차로 알려져 있다.
람다 3.8 GDi는 최고출력 315마력, 최대토크 40.5kg·m, 복합연비 8.7km/ℓ 성능을 지녔다. 또 타우 5.0 GDi는
최고 출력 425마력, 최대토크 53.0kg·m, 복합연비 7.3km/ℓ의 성능을 낸다.
최상위 모델 답게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 적용비율을 기존
모델 대비 3.2배 올린 51.7%로 확대 적용해 차량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아울러 구조용 접착제
를 확대해 쓰는 등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기존 대비 181% 향상시켰다.
현대차 관계자는 “실제 충돌상황과 가장 유사한 테스트로 손꼽히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의 ‘스몰
오버랩’ 평가는 물론 국내외 각종 안전시험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충분히 달성하고도 남을 것”이라며 “차체
이외에도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포함한 9개의 에어백이 기본적으로 적용됐다”고 EQ900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