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랩핑, Fi 가변 배기+스테빌라이저 튜닝카
2018년형 (2017년 8월 등록) 기아 스팅어 3.3 T-GDi AWD GT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370마력 Turbo 퍼포먼스
고성능 스포츠 세단임을 강조
》스테빌라이저+Fi 가변 배기 사운드 업그레이드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37,847km 실주행
- 8단미션+AWD 시스텝
- 옐로우 랩핑(원색 블랙)
- 370마력 3.3L 6기통 터보 엔진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강조 내역
- 경량폴리
- 머드가드
- 도어캐치
- Fi 가변배기
- 하체 보강킷
- 점화플러그
- 디스크로터
- KN 오픈흡기
- Fi 다운파이프
- 엔진오일쿨러
- 미션오일쿨러
- 에프터블로우
- 브레이크 호스
- 스테빌라이저
- 디퓨져 바디킷
- 블로우오프밸브
- 도어 스팟 램프
- 엠비언트 라이트
- 무빙도어 스커프
- Defi 부스트게이지
- 대구경 쓰로틀바디
- 패들쉬프트 연장킷
- 브레이크 패드(다스크 로터의 표면 온도가 낮거나 30km/h 이하에서 브레이킹시 소픔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정상임)
▶판매자의 한마디
저속 브레이크 참조 시동후 30초 있다가 버튼 누르기 또는
RPM 1,100미만일때 눌러야 버튼이 정상 작동합니다.
▶기아차의 ‘자존심을 담은 스팅어..
사전적으로 '찌르는, 쏘는 것'을 의미하는 스팅어는 기아차가
준비한 회심의 역작이다. 스팅어는 2011년 프랑크
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GT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이때의 디자인을
잘 계승하면서도 기아
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의 라디에이터 그릴, 날렵한 이미지의 헤드램프, 볼륨감이 느껴지는 후드 등을 적용
해
강렬한 인상을 강조했다.
특히 디자인 고급화가 눈에 띈다. 스팅어 길이는 4830㎜, 폭은 1870㎜로 기아차 중형
세단 K5(4855㎜, 1860㎜)와
비슷하다. 하지만 차 높이는 1400㎜로 K5보다 약 70㎜나 낮은 반면 휠베이스(앞바퀴 차축과
뒷바퀴 차축 간
거리)는 2905㎜로 K5보다 100㎜나 크다.
높이가
낮고 후드가 길어 무게중심이 낮은 '다운포스 디자인'을 통해 '스포츠카 같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 디자인 덕분에
대중에게 처음 공개됐던 지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스팅어는
'아이즈온 디자인 상(EyesOn Design Awards)' 양산차
부문 최고 모델로 선정될 수 있었다. 실내 디자인은
항공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유사 디자인이 많아 참신함은
떨어진다.
스팅어의 가장 큰 장점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행 성능이다. 스팅어의 엔진은 3.3 터보 가솔린, 2.0
터보
가솔린, 2.2 디젤 등 세 종류인데 가장 고성능인 3.3 터보의 경우 370마력에 최대토크는 52.0㎏f·m로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기아차가 측정한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 시간)도 4.9초로 보통 스포츠카의 제로
백이
4~5초대인 점을 감안할 때 뛰어난 편이다.
2.0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55마력, 최대토크 36.0㎏f·m다. 2.2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과 최대
토크 45.0㎏f·m의
동력 성능을 갖고 있다. 특히 스팅어에는 전 모델에 2세대 후륜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
됐다. 부드러운 변속감과 높은 수준의 전달
효율을 발휘할 뿐 아니라 연비 향상과 정숙성까지 확보해 운전자
에게 만족스러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폭발적인 주행 성능에 걸맞은 제동 성능도 갖췄다. 기아차는 스팅어의 브레이크에 '브레이크 쿨링 홀(주행
중
브레이크 냉각을 위해 언더 커버에 공기 유입을 원활하게 해주는 에어가이드)'을 적용해 브레이크 디스크 냉각
속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부스터·디스크 사이즈를 확대해 제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퍼포먼스를 즐기
는 고객을 위해 브렘보의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제동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핸들링의
경우 즉각적인 응답성을 제공하는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들이 보다
세밀한 핸들링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3.3 GT 트림의 경우 '기계식 차동기어제한 장치'
를 통해 일반 주행 시 핸들링 성능 향상뿐 아니라 눈길, 빗길 등
미끄러운 노면에서의 구동력도 향상시키고
있다.
이 밖에도 도어 실링 성능 개선을 통해 외부에서 발생하는 소음 전달 경로를
차단하고 진동 저감형 토크 컨
버터 (엔진의 동력을 차로 전달하는 장치)를 적용해 차체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완화하는 정숙성도 높였다.
스팅어는
강력한 주행 성능뿐 아니라 5가지 드라이빙 모드, 액티브 엔진 사운드, 런치 컨트롤 등 역동적인
주행을 지원해주는 다양한 사양을 갖췄다.
5가지 드라이빙 모드는 '스포츠, 컴포트, 에코, 스마트, 커스텀 모드'
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하면서 운전자 기호를 충족시켜준다.
예를 들어 스포츠 모드는 컴포트 모드보다 더 단단한 서스펜션과 묵직한 스티어링감, 민첩한 엔진변속
패턴을
제공한다. 에코 모드는 연료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속 시 과도한 엔진 토크 상승을 제한하는 등의 파워트
레인 제어 기능을
갖췄다.
스마트
모드는 운전자의 주행 성향에 맞게 엔진변속 패턴을 자동으로 선택해주며 커스텀 모드는 각 항목을
운전자가 직접 선택해 다양한 조합을 만들 수
있는 모드다. 액티브 엔진 사운드는 각각의 드라이빙 모드 특성
에따라 실제 엔진음을 조율해 들려주는 기능으로 운전자에게 색다른
주행 감성과 재미를 제공한다.
엔진 회전수에 따라 각각의 사운드 신호를 생성하는 것으로, 음악의 화성학을 적용하고
호랑이 울음소리 등을
차용해 다채로운 엔진음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출발 시 동력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런치
컨트롤
기능도 적용돼 있다. 이 기능은 정차된 차량이 급가속할 때 바퀴에 지나친 미끄러짐이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동
력은 최대 수준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순간을 설정하는 기능이다.
동력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빠른 가속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눈이나 악천후로 미끄러운 노면에서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AWD(4륜구동)
시스템을 국내 승용차 최초로 전 트림에서 고객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운전자를 위한 안전·편의 기능도 기아차
내 최고 수준으로 갖췄다. 주요 주행 정보를 앞유리에 이미지 형태로
투영해 표시해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물론 간결한 조작감을 가진
'전자식 변속레버', 운전자가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차량 주변 상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 운전자의 체형에
따라 운전석
시트를 확장시킬 수 있는 '운전석 전동식 익스텐션 시트'를 적용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