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국내 극희소/신형 GT-R 니스모 컴플리트카
2017년식 (2018년 9월 등록) 닛산 GT-R 니스모 모델을 판매합니다.
》오일류 교환완료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국내 극희소한 신형 GT-R 이며 신형 니스모
》극강 퍼포먼스 600마력 NISMO GT-R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무사고 운행
- 포스있는 블랙 바디
- 사진 그대로 실매물
- 극희소
F/L 버전 니스모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유지
- 기존 525마력→600마력 NISMO GT-R
▶판매자의 한마디
현재까지 국내 1대밖에 없는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더욱 강력해진 GT-R 니스모..
닛산은 계속해서 GT-R을 업그레이드해왔다. 하지만 2017년형 기본 버전에서 유독 큰 변화가 있었다.
출력이 올라갔고 한눈에 알아볼
만큼 실내도 변했다. 또한 레이싱 스페셜 버전인 기존 GT-R 니스모에서
영감을 받아 에어로다이내믹도 업그레이드됐다. 니스모 버전은 기본
버전과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서
단단한 섀시를 갖췄다.
2017년 니스모 버전이 약간의 변경을 거치면서 한층 더 복잡해졌다. 그 변화는 니스모만의 특징을
살리기보다 일반 GT-R의 요소를
가져오는 것으로 대신했다. 니스모 버전의 실내는 일반 GT-R처럼
똑같이 변했다. 먼저 대시보드 버튼의 수가 27개에서 11개로 줄었다.
또한 재빠르게 사용하기에는
성가신 부분이 있지만 8.0인치 터치스크린을 위한 독립식 로터리 컨트롤러가 생겼다.
에어로다이내믹스 변화는 위에서 말한 대로 기본형 GT-R이 니스모 버전의 것을 받아들였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쐐기 모양의 리어
엔드. 이외에는 기존 요소를 유지하면서 소소하게 변했을 뿐이다.
닛산은 2017년형 GT-R에서 더 넓은 새로운 그릴을 소개했다. 이는 냉각을 위해서이지만 외관 변화를 주기
위한 성격이 더 강하다. 외관 프론트 엔드의 부분적 개선 효과는 미미하다. 공기저항계수는 기존 수치를
유지하면서 다운포스를 높였다.
결론적으로 GT-R 니스모는 이제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만큼 섀시 강도를 개선했다. 비틀림 강성이 꽤
높아졌다. 또한 핸들링 밸런스를 위해 스프링, 댐퍼 그리고 안티롤 바 모두를 수정했다. 단순히 속도를
높이기보다 민첩하고 한계를 넘나드는 재미를 추구했다. 닛산의 주장에 따르면 코너링 능력을 높여 슬라럼
시간이 2% 향상됐다.
일반 GT-R과 달리 엔진과 변속기는 손대지 않았다. 따라서 GT-R 니스모는 여전히 GT-R GT3 레이싱카에서
가져온 터보를 더한 V6 3.8L 엔진에서 600마력을 뽑아낸다. 엔진은 6단 자동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네바퀴를 굴린다. 출력과 토크(66.5kg·m/3600rpm)의 변화는 없지만 성능의 부족함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GT-R은 결코 가벼운 차가 아니다. 그랬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따라서 무게가 기본 GR-R보다 27kg 덜
나가지만 GT-R 니스모도 가볍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최고출력이 600마력에 달해 1725kg의 차체를 가볍게
이끈다.
▶구매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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