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운용리스/저공해 1종 인기 프리미엄 전기차
2020년 11월식 테슬라 모델 S 퍼포먼스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칠+무흠집+무사고 차량
》저공해 1종 인기 고성능 전기차
》오릭스캐피탈 운용리스 차량임을 강조
》전체 풀 PPF+글라스틴트 썬팅+스모그 라이트
필름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운용리스
- 무사고 운행
-
2,705km 실주행
- 밝은 화이트 시트
- 포스넘치는 블랙 바디
- 최상급으로 유지된 실내/외관
- 친환경적인 프리미엄 고성능 전기차
▶주요옵션
- Solid Black
- 오토파일럿
- 유료 수퍼차징
- 루디크러스 모드
- 19인치 소닉 카본 슬립스트림 휠
- Black & White 프리미엄 인테리어 및 카본 파이버 데코
▶오릭스캐피탈 운용리스
매월 25일 출금 / 43회 잔여 / 월 리스료 : 1,909,300 원
보증금 : 38,536,000 원 (잔가동일)
2021년 4월 25일 출금기준
미회수원금114,185,294
ㅡ 보증금
38,5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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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원금 = 75,649,294 원
판매금액-순원금 = 초기인도금
(명의이전비 대신 승계수수료 별도 발생됩니다)
총 남은이자 = 6,450,606 원
한달 평균이자 = 대략 150,014 원
▶테슬라 프리미엄 전기차 모델 S
테슬라가 북미 지역 기준으로 주행거리 400마일 대 시대를 열었다. 테슬라는 15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현재 북미지역에 판매중인 모델 S 롱레인지 플러스 트림의 주행거리(미국 환경보호청 EPA 기준)가
402마일(약 646km)로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나왔던 모델 S 100D 트림보다 20% 이상 향상된 것이다.
테슬라는 배터리 팩 구조 변경 없이 모델 S의 주행거리를 20% 이상 늘렸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2년 출시됐던
초기 모델 S의 주행 가능 거리는 265마일(약 426km)이었다. 8년만에 모델 S의 주행거리를 220km 이상 늘린 것.
테슬라는 모델 S의 배터리 팩 소재와 드라이브 유닛 소재 등의 경량화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또 새로운
에어로 휠을 장착하고 차량 롤링을 제어할 수 있는 맞춤형 타이어를 넣었다.
또 좀 더 부드러운 회생제동 능력을 유도할 수 있는 기능인 ‘홀드(HOLD)’를 추가시켰다. 주행거리를 향상시킨
모델 S 롱레인지 플러스의 국내 판매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