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무사고/짧은 실주행/220마력 터보 컴팩트쿠페
2016년 1월식 아우디 뉴 TT 쿠페 45 TFSI 콰트로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정식출고 차량임을 강조
》연식대비 짧은 주행거리 및 최상의 컨디션 유지
》명품 접지력 콰트로 + 220마력 4기통 터보
컴팩트 쿠페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46,204km 실주행
- 스포티한 블루 바디
- 짧은 주행 및 최상급
- 2.0L 4기통 터보 엔진 탑재
- 접지력 좋은 4륜구동 콰트로 시스템
- 깔끔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상태 유지
▶아우디 뉴 TT 쿠페
새 옷을 입은 ‘아우디 TT’가 등장했다. 아우디 코리아가 29일 반얀트리 호텔에서 새로움으로 무장한 ‘더 뉴
아우디 TT’를 선보였다. 기존 TT 대비 성능을 비롯해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TT’의 외관은 매혹적으로 변했다. 기존 모델과 같이 매끄러운 라인을 가지고 있다. 아우디는 1998년
처음 등장한 1세대 디자인을 역동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 했다고 설명했다.
매끄러운 라인 속에 날이 선 라인들이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전면은 날카롭게 다듬은 싱글 프레임 그릴을
적용했다. 마치 신형 아우디 ‘R8’과 비슷한 모양이다. 이차는 LED 헤드라이트를 장착했다. 또 TTS에는 매트
릭스 LED를 적용했다. 후면 범퍼 역시 날렵해졌다. 테일램프 디자인은 헤드램프와 비슷한 모습이다. 개/폐가
가능한 스포일러는 스포티한 느낌을 더해 준다. 또 범퍼 밑에는 두 개의 배기구가 자리 잡고 있다.
새 차는 쿠페와 로드스터, 고성능 모델 TTS로 총 3가지다. 쿠페와 로드스터에는 신형 4기통 2.0리터 TFSI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220마력과 최대토크 35.7kg.m의 힘을 발휘한다. 두 차는 기존
모델 대비 9마력이 향상됐다. 이 힘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쿠페가 5.6초, 로드스터는 5.9초에 달한다. 고성능 모델 TTS는 최고출력 293마력과 최대토크 38.8kg.m의 힘을
뿜어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9초면 충분하다. 기존 대비 28마력이
향상됐다.
세 모델 모두 6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또 아우디의 4륜구동 시스템 콰트로도 적용
됐다. 아울러 알루미늄 소재 사용과 경량화 설계를 통해 이전 모델 대비 50kg 가벼워졌다.
아우디 더 뉴 TT의 가격은 쿠페가 5,750만원, 로드스터 6,05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TTS는 부가세를 포함해
7,89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