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댐+스포일러+가변배기+다운스프링 드레스업 튜닝카
2018년형 (2017년 11월 등록) 기아 더 뉴 K3 1.6 GDi 트렌디 모델을 판매합니다.
》1인신조/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효율적인 연비 가성비 좋은 준중형 세단임을
강조
》에어댐+스포일러+가변배기+다운스프링 드레스업 튜닝카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1인신조
- 무사고 운행
- 44,500km 실주행
- 순백의 매력 화이트 바디
- 1.6L 가솔린 준중형 세단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오토라이트/열선시트 등..
▶강조 내역
- HID
- 립댐
- 디퓨져
- 사이드댐
- 스포일러
- 가변배기(구변완료
- 오즈 레이싱 휠(17인치)
- 다운스프링(순정보유)
▶기아 더 뉴 K3
기아차를 대표하는 준중형 세단 'K3'이 새롭게 돌아왔다. 2012년 출시 이후 3년 만에 부분변경(페이스 리프트)
된 모델이다. 더 뉴 K3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외관 디자인이다.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을 넓혀 차체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 다른 국가와 달리 큰 차를 선호하는 경향 탓인지 준중형차임에도 웅장함을 더하려는 노력의
흔적이 보인다.
운전석에 들어서면 D컷 스티어링 휠이 눈에 들어온다. 주로 스포츠카에 장착됐던 D자 형태 운전대는 스포티함
을 강조하는 용도로 사용되지만 운전 편리성은 호불호가 나뉜다. 내부 디자인도 많이 고급스러워졌다.
센터페시아 등 내부 곳곳에 블랙 하이그로시나 크롬 장식을 적용해 높아진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췄다.
강력한 힘을 느끼거나 주행성능의 확연한 변화를 느낄 순 없지만 준중형임을 감안하면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기아차 측은 "최고출력 132마력, 최대토크 16.4kg·m로 기존 모델보다 각각 8마력, 0.6kg·m 줄었지만 실제 주행
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저중속 출력을 개선해 고객이 실제 도로 운행 시 편안함을 느끼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리터당 0.3㎞ 향상된 14.3㎞/ℓ지만 실주행연비는 이에 다소 못 미치는 리터당 13.8㎞로
나타났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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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