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GT3 셋팅되어 있는 박스터 스파이더 수동
2016년식 (2019년 5월 등록) 포르쉐 뉴 박스터 3.8 스파이더 모델을
판매합니다.
》직수입/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375마력 3.8L
6기통 엔진 클래식 패브릭 루프
》드라이빙 재미 더해주는 수동미션 차량임을 강조
》세련미 더해주는
투톤 시트 적용 및 BOSE 오디오 적용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수동미션
- 무사고 운행
- 17,370km 실주행
- 375마력 6기통 엔진
- BOSE 사운드
시스템
- 클래식 패브릭 루프 적용
- 순백의 매력 화이트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뉴 박스터 스파이더
포르쉐 3세대 박스터에도 스파이더 모델이 더해졌다. 2015 서울모터쇼보다 하루
먼저 시작된 뉴욕 국제
모터쇼에서 데뷔한 뉴 박스터 스파이더는 정통 2인승 로드스터 스타일의 순수 스포츠카로 이전 스파이더의
고유한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클래식 패브릭 루프는 여전히 손으로 열거나 닫아야 하고, 변속기도
수동 변속기만이
장착된다.
새로운
박스터 스파이더에는 최고출력 375마력을 발휘하는 3.8리터 6기통 엔진과 수동변속기가 조합되어
얹히고, 정지에서 100km/h 가속에는
단 4.5초가 걸리고, 최고속도는 290km/h에 이른다. NEDC 기준 연비는
9.9 l/100km다.
지상고를 20mm 낮춘 단단한 스포츠 서스펜션과 911 카레라에서 가져온 브레이크도 장착됐다.
강력한 성능과
안정적인 주행감각에 더욱 직관적인 스티어링이 어우러져 박스터 스파이더는 가장
가볍지만 강력한 박스터로서 진정한 스포츠카의 경험을
제공한다.
뉴
박스터 스파이더는 포르쉐가 만든 전설적인 스포츠카와 레이스카를 연상시키는 요소들을 적용해 독특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박스터 스파이더의
헤드레스트 뒤부터 긴 리어 리드를 따라 볼록하게 솟아오른 디자인은
1960년대를 대표하는 718 스파이더를 연상시킨다.
부분적으로 수동 조작이 가능한 경량화된 루프는 일상
생활에서의 실용성을 자랑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과거의 로드스터를 떠올리게
한다.
모델의
프런트와 리어는 카이맨 GT4를 기반으로 한다. 일체형처럼 보이는 리어스포일러는 고속에서 자동
으로 솟아 오른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