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수입/무사고/102km 신차/할리 데이비슨 에디션
2021년식 GMC 시에라 6.2 V8 할리 데이비슨 에디션 모델을 판매합니다.
》직수입/무사고 102km 신차임을 강조
》넉넉한 실내,적재공간의 아메리칸 4륜 픽업
》할리 데이비슨 콜라보,소장가치
높은 에디션 모델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인증완료
- 102km 신차
- 무사고 차량
- 신차 그대로 유지
- 포스 넘치는 블랙 바디
- 6.2L 고성능 8기통 가솔린
- 눈,빗길,험로 문제없는 4륜구동
- 풍부한 옵션+넓고 실용적인 공간성
▶판매자의 한마디
21년식 GMC 시에라 1500 할리데이비슨 에디션 모델 입니다.
직수입 차량이며, 인증 완료 되었습니다.
▶할리 데이비슨 에디션..
GMC가 모터사이클 회사 할리 데이비슨과 특별한 협업을 했다. GMC 시에라를 바탕으로 할리 데이비슨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GMC 시에라는 쉐보레 실버라도와 섀시를 공유하는 픽업으로 2019년 미국에선
21만 9,554대를 판매하였다.
할리 데이비슨은 그동안 포드와 협업하여 할리 데이비슨 포드 F-150을 판매하였다. 이번엔 GMC 시에라를
바탕으로 할리 데이비슨 특유의 주황 컬러를 포인트로 적용했다. GMC 시에라의 라디에이터 그릴 가장자리와
견인고리를 주황 컬러 포인트로 그릴 아래와 앞바퀴 펜더 위에 할리 데이비슨 로고를 부착했다.
▶진짜 남자의 픽업트럭 'GMC 시에라 픽업'..
GMC에서 신형 시에라 픽업을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각진 디자인과 큼직한 덩치는 여전하다.
우선 겉모습이 상당히 공격적이다. 거대한
그릴은 굵은 크롬으로 감싸 마치 기관차 같은 이미지다.
옆으로 6.2리터 V8 배지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22인치 휠을 끼어 넣은 바퀴 사이에는 고급 SUV처럼
전동 사이드스텝(발판)이 자리하고 있다. 이렇게 높은 차에는 사이드스텝이 필수다.
뒷모습 역시 달라졌다. 기붕 뒷쪽 끝을 살짝 튀어나오게 한 것이 눈에 띈다. 일부 픽업 트럭은 거대한
머플러를 우측으로 뺴곤 하는데
데날리는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범퍼 모서리에는 얼티메이트
모델부터 자리잡은 발판을 만들어 올라서기 편하게 만들었다.
보닛 아래에는 6.2리터 V8 엔진이 얹힌다. 6.2리터 V8 엔진은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63.5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10단 자동 변속기가 맞물린다. GMC는 "스톱 앤 스타트 기능이 기본 적용됐고, 필요에
따라 실린더를 1개에서 8개까지 쓰기에 효율을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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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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