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무사고/운용리스/짧은주행/12기통 고출력 쿠페
2020년형 (2019년 8월 등록) 애스턴마틴 DB11 5.2 V12 AMR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8천km 짧은 실주거리, 최상의 컨디션 차량임을 강조
》강력한 AMR 버전 639마력 V12 고출력 브리티시 슈퍼카!!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8,068km 실주행
- 짧은 주행 및 최상급
-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 Onyx Black (오닉스 블랙) 바디
- 639마력 5.2L V12 AMR 퍼포먼스
- 깔끔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컨디션
유지
- 옵션으로 내비/파노라마/어라운드뷰/패들쉬프트/열선,전동,통풍,메모리 시트 등..
▶애스턴 마틴, 새로운 GT 라인업 DB11 AMR
애스턴 마틴이 AMR 퍼포먼스 센터에서
새로운 GT 플래그쉽 'DB11 AMR'을 공개해 주목된다. 애스턴 마틴은
DB11 AMR에 대해 "트랙에서 영감 받은 새로운 차원의
다이내믹과 성능을 지닌 DB11 라인업"이라고 소개했다.
트랙
전용으로 만들어진 모델은 아니지만, AMR은 보다 향상된 성능과 진보된 스타일로 제작년 출시됐던
DB11 V12를 대체할
예정이다.
차량
제원을 살펴보면, DB11 AMR 보닛 아래에는 5.2리터 트윈터보 V12 엔진이 탑재돼639마력 (국내 ps기준)
출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71.4kg.m로 기존과 동일하며 8단 자동 변속기 업그레이드로 0-100km/h까지는
0.2초 빨라진3.7초를 기록한다.
최대시속도 약 13km/h 빨라진 334km/h 이다.
DB11
AMR에는 배기음을 보다 증폭시켜주는 배기 시스템 튜닝과 경량 포지드 20인치 휠이 장착되었고, 서스
펜션 셋업은 주행감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보다 단단해졌다고 애스턴 마틴은 밝혔다. 차량 외관은 기존에
밝았던 헤드라이트 주변이나 프론트 그릴, 배기팁이 모두 유광 블랙과
탄소섬유로 대체되었으며, 레이서
옵션에는 엔진 커버와 스포일러 등에도 탄소섬유가 확대되어 제공된다.
탄소섬유
재질은 차량 내부 스티어링 휠과 패들 시프트에서도 볼 수 있다. 차량 내부는 모노톤 가죽과
알칸타라의 조합으로 이뤄진 시트에 외관과 동일한
라임색상 악센트로 스포티함을 더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