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신차가 4,480만원/정숙성뛰어난 하이브리드
2022년형 (2021년 5월 등록) 현대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2.4 HEV 익스클루시브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숙성 뛰어난 브랜드 인기만점 준대형 HEV
》신차가
4,480만원/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13,000km 실주행으로 신차급 컨디션 유지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짧은 실주행
- 13,000km 실주행
- 신차가 4,480만원
- 고급스러운 쥐색 바디
- 신차급으로 관리된 내,외관
- 정숙성 뛰어난 브랜드 인기만점 준대형
HEV
▶현대차 그랜저, 플래그십 세단으로 진화
신형 그랜저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내·외관 모두 신차급으로
달라졌다. 우선 차체부터 커졌다. 길이는
4990㎜로 기존보다 60㎜ 늘어났고, 축간거리도 2885㎜로 40㎜ 증가했다. 폭도 10㎜
넓어진 1875㎜다.
주간주행등인
‘히든 라이팅 램프’는 시동이 꺼져있을 때는 라디에이터 그릴에 숨어있지만, 점등하면 전면부
양쪽에 별이 떠 있는 듯한 모습을 구현한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신형 그랜저에는 신규 개발한 그래픽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아쿠아(AQUA) GUI’가 최초로 적용됐다.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은 장시간 주행 시 허리 지지대를 네 방향으로 자동 작동해 척추의 피로를
풀어준다. 첨단 안전기술로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시스템이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다.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때 마주 오는 차와 충돌하지 않게 돕는
기능이다.
라이팅 램프’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히든 라이팅 램프는 시동이 켜 있지 않을 때는 그릴의 일부이지만
시동을 켜 점등하면 차량 전면부 양쪽에 마치 별이 떠 있는 듯한 모습을 구현한다.
인상을 완성했다.
된다
2.5 가솔린은 현대차가 개발한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을 새로 탑재해 기존 2.4 가솔린 모델을 대체했다.
연비와 동력성능,
정숙성을 모두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속도와 분당 회전수(RPM)에 따라 MPI(간접분사)-GDi
(직접분사) 방식을 바꿔가며 연료를
최적으로 분사하는 게 특징이다.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는
25.3kgf·m이다.
3.3
가솔린에는 6기통 3.3 가솔린 엔진이 달린다.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5kgf·m다. 기본 적용된 R-MDPS
(랙 구동형
파워스티어링)가 응답성 향상을 통해 개선된 조향감을 제공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3.0 LPi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ps),
최대토크 28.6kgf·m다. 액화석유가스(LPG) 탱크를 원형으로 교체해 적재 공간을
키웠다. 하이브리드 동력 성능은 최고출력
159마력(ps), 최대토크 21kgf·m로 종전과 같다. 여기에 개선된 17인치
하이브리드 전용 에어로 휠을 장착해 공기 저항을
줄였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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