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가치 높은 올드카/560SEC 중 짧은 실주행
1991년식 (2009년 7월 등록) 벤츠 560 SEC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희소가치 높은 클래식 쿠페 차량임을 강조
》560 SEC 중 짧은 22,847km 실주행으로 좋은 차량상태
유지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무사고 운행
- 22,847km
실주행
- 연식대비 짧은 실주행
- 고급스러운 블랙 바디
- 희소가치 높은 클래식 쿠페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W126 S클래스 쿠페 SEC
벤츠의 최고급 모델답게 시대를 앞서가는 안전장치와 호화로운 옵션을
갖추었습니다.
세계 최초의 전자식 운전석 에어백과 사이드에어백, ABS 브레이크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장치를 적용하고
파워시트, 외부온도계 등을 갖춘 실내공간은 가죽시트와 호두나무장식으로 꾸며져 화려하며 편안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S클래스 W126은 1979년-1991년까지 12년간 생산되었으며 고급차종 임에도 불구하고 892,123대 (세단 818,063
쿠페 74,060)가 판매될 정도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입니다. 국내에는 1987년 7월 자동차 수입 자유화
조치 이후 공식 승인을 받은 첫 수입차로 S클래스가 판매되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의 뜻은 독일어로 'SonderKlasse' 즉 '특별한 차종'(Special Class)을 의미합니다.
S클래스는 고급차를 생산하는 자동차업계가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기함
(flagship)입니다.
벤츠 W126은 1970년대 판매되던 W116의 후속모델로 1979년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발표되었습니다.
1979년부터 1991년까지 생산되었던 W126 시리즈는 벤츠하면 떠올리는 고급 대형차의 이미지와 가장 가까운
모델일
것입니다.
벤츠의 전통적인 3분할 그릴과 앞이 긴 차체, 각을 살린 캐릭터라인은 벤츠의 웅장함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노란 안개등과 전조등, 호박색 깜박이로 3분할된 각진 헤드램프와 회색빛의 고급스러운 투톤
범퍼는 S클래스 상징적인 디자인이며 투톤범퍼를 유행시켜 90년대까지도 많은 고급차들은 투톤범퍼 적용
했습니다.
데뷔 당시 최고 배기량이었던 500SEL은 5,135 mm 길이의 웅장한 차체와 8기통 5,000cc 엔진을 탑재 231마력
41.3kg·m의 토크, 최고속도 225km/h의 넘치는 파워를 자랑합니다. 86년부터는 5,600cc 엔진을 추가한 560SEL
판매되었으며 0-100km/h 기준 7.6초 가속능력과 최고속도 231km/h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그밖에 SD와 SDL
터보디젤 모델과 쿠페형인 SEC가 판매되었습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