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후 모델 신형개조/리어모니터/나이트비전
2015년 6월식 벤츠 마이바흐 S500 모델을 판매합니다.
》2500만원 상당 신형개조
》1500만원 상당 마이바흐 600 정품휠 장착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2018년 이후 모델 신형개조 차량임을
강조
》안락함과 455마력 8기통 강력한 성능의 조화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52,000km 실주행
- 럭셔리한
블랙 바디
- 455마력 강력한 V8 엔진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파노라마/HUD/어라운드뷰/열선.통풍.전동.메모리시트 등..
▶마이바흐 S500..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지난달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4 LA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2010년 판매 부진을 이유로 폐지됐던 마이바흐를 메르세데스-벤츠가 플래그십
모델
S클래스 중에서도 최상위 모델로 다시 부활시킨 것. 당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의 완벽함과 마이바흐의
고급스러움이 결합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500에는 최고출력 455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힘을 내는 4.7리터 V8 엔진이 탑재
됐다. S600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84.7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6.0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
됐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롱휠베이스에 비해 휠베이스가 200mm 더
길다. 차체 길이는 5453mm, 휠베이스는 3365mm에 달한다.
또 차체 변화와 뒷좌석 구조 개선을 통해 뒷좌석
머리 공간도 대폭 확대됐다. 실내 공간은 예전 마이바흐 57에 비해 더 넓어졌다고
메르세데스-벤츠는 설명
했다.
뒷좌석
등받이 각도는 19도에서 최대 43.5도까지 뒤로 눕힐 수 있다. 헤드레스트 쿠션은 기본 적용됐다. 조수
석을 앞쪽으로 밀면 뒷좌석 다리
공간은 77mm 더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뒷좌석 컵홀더에는 보온 및 냉각
기능이 적용됐고, 경합금으로 제작된 테이블이 놓였다. 또
은도금 수공 샴페인잔, 자동 온도조절 시스템인
서모트로닉, 마이바흐 전용 향수, 온돌 마사지 시트 등이 적용됐다.
특히,
뒷좌석 승객과 운전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음성 증폭 시스템도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룸미러
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운전자의 소리를
인식하고 이를 뒷좌석 스피커를 통해 탑승객에게 전달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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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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