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현금/베이지시트, A/S연장 (~22년11월)
2018년 11월식 벤츠 E220 d 카브리올레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현금차량, A/S 연장 (~22년 11월)
》26,000km 연식대비 짧은 주행거리 차량임을 강조
》럭셔리한 베이지 시트, 효율좋은 2.0L 디젤 오픈 에어링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현금 차량
- 26,000km 실주행
- 연식대비 짧은 주행
- A/S 연장 (~22년 11월)
- 화이트 바디 & 베이지 시트
- 깔끔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보유
-
194마력 2.0L 효율좋은 디젤 오픈 에어링
- 옵션으로 내비/HUD/후방캠/패들쉬프트/열선,전동,메모리 시트 등..
▶바람 가르는 자유에 정숙성,파워 더한 E220d 카브리올레..
4인승 오픈탑 모델인 벤츠 E220d
카브리올레가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3.0리터 V6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E400 카브리올레에 이어 벤츠의 최신형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이
장착된 E220d 카브리올레가 출시되면서 오픈 드라이빙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졌다.
이번
신형 벤츠 E220d 카브리올레에는 벤츠의 차세대 4기통 디젤 엔진 ‘OM 654’가 탑재됐다.
‘OM 654’는 기존 엔진보다 배기량은
줄었지만 효율성과 정숙성, 출력이 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OM 654’은 디젤 엔진의 장점인 높은 연료효율을
살렸다.
E220d 카브리올레의 복합연비는 리터당 14.2km로 등록됐다.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OM 654 엔진은 연료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4%까지 감소시켰으며
연비 감소효과는 일상 주행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저속과 중속 주행 시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디젤 엔진의 약점인 소음은 크게 보완했다.
벤츠
E220d 카브리올레의 주행 성능은 일반 가솔린 엔진을 능가한다.
1950cc의 ‘OM 654’ 엔진은 9G-트로닉 변속기와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194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성능을 선보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7초 만에 도달하는데, 오픈탑
모델의 특성 상 체감으로
느껴지는 가속감은 더욱 경쾌하고 날렵하다.
E220d
카브리올레의 다양한 편의 사양은 계절과 상관없는 쾌적한 오픈탑 주행을 가능케 한다.
오픈탑 주행을 위한 대표적인 편의 장치로는
에어캡(AIRCAP)과 에어스카프(AIRSCARF) 기능이 있다.
먼저 에어캡 기술은 오픈 주행 시 강풍을 막아주고 따뜻한 공기를
유지시킨다. 또한 시속 160km 이상의
고속주행 시에는 외부 소음을 감소시켜 오픈 주행을 하더라도 승객들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신형
E220d 카브리올레는 오픈탑 차량의 장점은 최대로 살리면서도 그간 상대적으로 약점으로 지적돼 온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앞선
디젤 엔진 기술력으로 높은 연료효율과 가솔린 엔진의 정숙하고
강력한 주행 성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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