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E 오디오/전기차 플랫폼 E-GMP 순수전기차
2022년 2월식 현대 아이오닉5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고품격 사운드 BOSE 오디오 적용 차량임을 강조
》전기차 플랫폼 E-GMP
적용 미래지향 순수 전기차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4,750km 실주행
- BOSE 사운드
시스템
- 짧은주행 최상급 상태
-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오토라이트/크루즈컨트롤/열선.전동시트 등..
▶전동화 경험의 진보, '아이오닉 5'..
현대차는 온라인을 통해 ‘아이오닉 5 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오닉 5의
주요 디자인 및 상품성을 보여주는 론칭 영상이 현대 월드 와이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됐다.
아이오닉 5는 아이오닉 브랜드의 지향점인 ‘전동화 경험의 진보(Progress electrified for connected living)’를
향한 여정의 시작과 전기차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를 알리는 친환경 차량으로, 단순한 기술의 진보가 아닌
고객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고객의 더 나은 일상에 기여한다는 현대차 브랜드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
와도 일맥상통한다.
모델명은 전기적 힘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이온(Ion)과 현대차의 독창성을 뜻하는 유니크(Unique)를
조합해 만든 브랜드명 ‘아이오닉’에 차급을 나타내는 숫자 ‘5’를 붙여 완성됐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세계 최고 수준의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최초로 적용하고 고객들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구성할 수 있는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를 반영해 전용 전기차만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은 “혁신적인 실내공간과 첨단기술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현대차 최초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소개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아이오닉 5로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해 전기차에 대한 고객 경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아이오닉 5는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넓은 실내 공간,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를 통해 전용 전기차만의 새로운 디자인과 전기차 시대에 자동차를 경험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제시한다. 아이오닉 5의 외부는 포니로 시작된 현대차의 디자인 유산을 재조명,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로 연결되는 시간을 초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는 1974년 처음 공개된 포니가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시작을
알리는 아이콘이었던 것처럼 포니가
대변하는 현대차의 도전정신을 디자인에 담은 아이오닉 5도 첫 전용 전기차로서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이오닉 5의 가장 핵심적인 디자인 요소는 파라메트릭[footnoteRef:2]
픽셀(Parametric Pixel)이다. [2:
파라메트릭 : 디지털 디자인 기술을 극대화한 기하학적인 알고리즘(데이터나 수식을 통해 자연적으로
도형이 생겨나는 것)을 디자인적 요소로 활용하는 것. 전통적인 방식인 드로잉이나 스케치보다는 디지털
데이터를 통해 생성되는 선, 면, 각, 도형들을 활용해 자동차 디자인에 반영함]
측면의 경우 포니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을 바탕으로 직선으로 곧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동급 최장인 3,000
mm의 축간거리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현대차 전기차 역대 최대 직경이자 공기 역학 구조를 적용한 20인치
휠은 완벽한 전기차 비율을 선보인다.
특히 대형차 수준의 3,000mm에 이르는 축간거리는 고객에게 디자인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E-GMP기반 설계와 함께 혁신적인 실내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토대이다. 후면은 좌우로 길게 이어진 얇은
후미등을 적용해 전면과 통일성을 강조했으며 미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카메라와 모니터 시스템이 연결된 디지털 사이드
미러(Digital Side Mirror, 내수 전용)와 스마트키를
가지고 다가가면 도어 손잡이가 자동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은 첨단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디지털 사이드 미러는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사양으로 일반 미러를 카메라와 모니터로 대체해 사각지대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안전성을 향상 시키는 것은 물론 기존 차량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전기차의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한다.
아울러 루프 전체를 고정 유리로 적용하고 전동 롤블라인드 기능을 추가한 비전루프(선택사양)를 장착해
개방감을 향상시켰으며, 태양광 충전으로 주행가능거리를 연 최대 1,500km(우리나라 평균 일사량, 후륜
구동 19인치 타이어 기준) 늘려 주는 솔라루프(선택사양)로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했다.
아이오닉 5의 실내는 E-GMP 적용을 통한 최적화된 설계에 편안한 거주 공간(Living Space)이라는 테마를
반영해 생활과 이동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가 보여줄 실내 공간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외부와 내부가 끊김없이 이어지는 심리스(Seemless)한 공간의 창조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5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가능해진 플랫 플로어(Flat Floor)와 한눈에 봐도 긴
축간거리로
여유로운 탑승자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내 이동 편의성이 향상됐다. 실내 공간 활용의 백미는
‘유니버셜 아일랜드(Universal Island)’ 이다. 기존 내연기관의 센터 콘솔 자리에 위치한 유니버셜 아일랜드는
15W 수준의 고속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이 적용됐고, 위 아래로 나뉜 트레이 구조를 갖췄으며 하단 트레이의
경우 노트북이나 핸드백 같은 수화물을 수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40mm 후방 이동이 가능해 1열 뿐만 아니라 2열
승객까지도 목적에 따라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시트 등받이 및 쿠션 각도 조절로 무중력 자세를 만들어 주는 1열 운전석∙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다리받침 포함)와 최대 135mm 전방 이동이 가능한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를 활용할 경우 아이오닉 5의
실내는 휴식 공간, 일하는 공간, 여가를 즐기는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공간 활용도를 높여주는 실내 디자인과
넉넉한 적재 공간도 눈에 띈다. 아이오닉 5는 히터와 함께 있던
블로워(송풍기)의 위치를 이동시켜 슬림화한 칵핏과 초고강도 소재로 기존 내연기관 차량 대비 시트 두께를
약 30% 줄인 전기차 전용 슬림 디자인 시트를 적용해 실내 거주 공간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슬림화한 칵핏과 유니버셜 아일랜드, 전동 슬라이딩 시트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운전석과 조수석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주차 시 마주하기 쉬운 하차 불편 상황 등에 대처할 수 있다.
아울러 내연기관차의 엔진룸
자리에 마련한 앞쪽 트렁크(Front Trunk)와 2열 전동 시트의 이동을 이용해
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트렁크 등을 통해 실용적인 적재 공간을 갖췄다.
스티어링 휠 뒤에 적용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SBW)를 비롯 12인치 클러스터와 12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하나의 유리로 덮는 첨단 공법을 통해 일체화한 실내 디스플레이는 사용자의 조작 편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내부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를 72.6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와 58.0kWh 배터리가 탑재된 스탠다드 두 가지
모델로 운영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롱레인지 후륜 구동 모델을 기준으로 410 ~ 430km(국내
인증방식으로 측정한 당사 연구소 결과)이며,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18분이내 배터리 용량의 80% 충전과
5분 충전으로 최대 100km 주행이 가능하다. (유럽 인증 WLTP 기준)
후륜에 기본 탑재되는 모터는 최대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이며 트림에 따라 전륜 모터를 추가해
사륜 구동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 (사륜 합산은 최대 출력 225kW, 최대 토크 605Nm) 롱레인지 사륜 구동
모델의 경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이 5.2초로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