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배기+엔케이 RPF1 휠+올린즈 로드앤트랙 서스
2016년 1월식 도요타 86 2.0 모델을 판매합니다.
》드라이빙 재미 더하는 수동미션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엔케이 RPF1 휠+풀 배기 사운드 업그레이드
▶본 차량상태..
- 수동미션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33,000km 실주행
- 휠+서스+배기 튜닝
- 순백의 매력 화이트 바디
- 2.0L 4기통 엔진 스포츠카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강조 내역
- 웍스벨 핸들 허브
- 모모 레이싱 핸들
- OMP 버킷 시트X2
- RPF1 엔케이 휠
- HKS 매니폴드 및 풀 배기
- 올린즈 로드앤트래 서스펜션
- TRD 브레이크 덕트
- TRD 오일쿨러
- 롤게이즈
▶도요타 86 2.0
우선 86은 외관상 눈에 들어오는 독특함이 없을 정도로 단순하다. 그러나 이
단순함 속에는 새로운 공기역
학적 발상이 내포돼 있다. F1 기술에서 착안한 `에어로 핸들링` 구조다. 이 구조는 공기흐름으로 차량을
샌드
위치처럼 상하좌우에서 감싸 공기저항 계수를 약화시키지 않고 탁월한 조종 안정성을 확보하게 해준다.
86을
보면 전반적으로 매끄럽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이 때문이다.
람보르기니 같은 럭셔리 스포츠카를 보면 단출한 인테리어에 실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86
인테리어도 화려함이 전혀 가미되지 않은 기본 그 자체다.
그러나 86은 고객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는 특징이
있다.
엔진 사운드에 걸맞게 가속력도 인상적이었다. 이 차에는 2.0 수평대향엔진이 탑재됐는데, 이는 차량의 무게
중심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무게
중심이 낮아서인지 86은 180km/h 고속에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능력을 발휘했다.
곡선주로에서는 86의 탁월한 핸들링이 빛을 발했다.
속도를 90km/h에서도 편안하게 코너를 돌 수 있었다.
86의 핸들은 지름이 365mm로 도요타 차량 중 가장 짧다.
민첩한 조작에 적합하도록 핸들 지름을 최소화 한것.
시승을 통해 확인한 86의 가치는 `운전의 즐거움`이었다. 너무 지나치지 않은 절제됨
속에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는 스포츠카가 바로 86이 지향하는 가치라는 점이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