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행/4점식 안전벨트/카본옵션 국내 가장많이 적용
2020년식 페라리 488 피스타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100km 무주행 신차 그대로임을 강조
》4점식 안전벨트+카본옵션 국내 피스타중 가장 많은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100km 무주행
-
스포티한 레드 바디
- 신차 그대로의 내,외관
- 3.9L V8 720마력 터보 퍼포먼스
- 4점식 안전벨트+카본옵션 국내
피스타중 가장많음
▶페라리, '가장 특별한 V8' 공개..
488 피스타는 360 챌린지 스트라달레, 430 스쿠데리아,
458 스페치알레로 이어지는 V8 스페셜 시리즈의 신차다.
피스타는 이탈리아어로 레이싱 트랙이라는 뜻을 담았다.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기술을 차 곳곳에 담았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페라리는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에서 6년 동안 29회 우승한 바
있다.
실제로
488 피스타는 레이싱카인 48 GTE와 488 챌린지에 적용했던 파워트레인 기술을 비롯, 경량화 솔루션과
공기역학 디자인 등을 반영했다.
488 피스타의 공차무게는 1,280㎏에 불과하다. V8 터보엔진의 최고출력은
720마력에 달한다. 인코넬 배기 매니폴드, 경량 크랭크
샤프트와 플라이휠 등은 488 챌린지에 적용했던 요소다.
제로백은 2.85초이며, 최고 속도는
340km/h이다.
여기에
티타늄 콘 로드와 탄소섬유 소재의 인테이크 플래넘 등을 통해 경량화 효과도 거뒀다.
통합 회전 센서를 장착한 터보엔진과 측면에서 리어
스포일러로 옮겨온 흡기라인은 보다 원활한 공기흐름을
만든다.
디자인은
모터스포츠에서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공기역학 요소를 최대한 고려했다. F1 경주차에서 영감을 받은
전면 S-덕트, 다운포스 증대를 위한
전면 디퓨저 등을 장착했다. 차체 하부의 볼텍스 제너레이터 디자인도
개선했다. 리어 디퓨저는 다운포스 성능을 높여주는 이중꼬임 디자인을
적용했다.
사이드슬립
앵글 컨트롤 시스템 6.0(SSC 6.0)은 보다 쉽고 재밌는 운전을 보장한다. SSC 6.0은 3세대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주행안정장치,
자기유도식 서스펜션, 다이내믹 인헨서(FDE) 등을 포함한다. FDE의 경우
캘리퍼에서 제동압력을 조정, 코너링 성능을 개선하는
최신기술이다. 타이어는 신차만을 위한 미쉐린의
신규 제품을 장착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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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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