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팝업 텐트, 레저 활동에 안성맞춤 만능 캠핑카
2014년 1월식 벤츠 비아노 마크로 폴로 캠핑카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연식대비 짧은 37,700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어닝+팝업 텐트, 레저 활동에 안성맞춤 만능 캠핑카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37,700km 실주행
- 연식대비 짧은주행
- 럭셔리한 블랙 바디
- 캠핑&레저 활동에 안성맞춤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2세대 W639
이때부터
비아노는 미니밴, 비토는 밴 버전으로 바뀌였다. 1세대 비토와 MB100/140의 통합 후속으로
등장했으며, 이 때문에 승합차의 성격이
강해지면서 전작에 비해 크기가 많이 커졌고, 구형에 비해
주행안정성도 상당히 좋아졌다.
대부분 시장에서는 6인승이나
7인승으로 판매되었으나 3인승 벤치시트 2줄을 설치한 8인승 버전도
제공되었다. 6인승과 7인승 사양은 접이식 테이블이 기본으로
제공되었으나, 경쟁차들과 달리 뒷좌석을
평평하게 접진 못했다. 장축 사양인 엑스트라 롱(Extra Long)은 뒷좌석으로 모두 빼고 나면
4610리터/930kg를
수용할 수 있는 화물 공간이 생겼으며, 경우에 따라 최대 750~2500kg의 트레일러를 견인할 수
있었다.
고급
사양에는 조절식 셀프 레벨링 뒷바퀴 서스펜션이 제공되기도 했다. 이번에는 구동방식을 앞엔진
뒷바퀴굴림 구성으로 바꾸어[4] 회전 반경이
훨씬 작아졌고, 숏바디 및 롱바디 사양인 컴팩트(Compact)와
롱(Long)은 11.8미터의 회전 반경을, 엑스트라 롱 사양은
12.5미터의 회전 반경을 기록했다.
엔진은 디젤엔진의 경우 2010년까지는 4기통 OM641과 V6 OM642를 사용하다가
2010년부터 OM641은 OM651
4기통 엔진으로 변경되었다. 가솔린엔진은 2007년까지 M112 3.2/3.7L엔진을 쓰다가 이후
M272 3.5L로 모두
바꿨다. 2010년에 4메틱 구동계도 추가되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