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수동미션/펀 드라이빙 소프트탑 경량 오픈카
2020년 7월식 마쯔다 MX-5 2.0 로드스터 모델을 판매합니다.
》드라이빙 재미 더해주는 수동미션
》펀 드라이빙 소프트탑 경량 오픈카
》현금차량/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수동미션
- 무사고 운행
- 13,000km 실주행
- 짧은 주행 최상급 상태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2.0L 4기통 소프트탑 경량 오픈카
▶마쯔다, 하체 성능 높인 `MX-5
지난 1989년 처음 등장한 이래로 2014년에 탄생 25주년을
맞이한 마쯔다의 베스트셀링 로드스터 모델인
‘MX-5’의 차세대 모델인 4세대 MX-5가 한국 땅을 밟았다. 4세대 마쯔다 MX-5는
과거의 MX-5가 지향하는
원점으로 돌아가며 스카이액티브 테크놀로지 적용을 통해 대대적인 경량화와 함께 레이아웃의
최적화를
거쳤다.
마쯔다의
북미 디자이너들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경량 퍼포먼스를 한계까지 끌어낼 방법을 궁리했다.
그들은 빈티지 로드스터에서 영감을 받아 고전적인
스타일의 정통 로드스터를 현대적인 수제작 컨셉트카
로재탄생시켰다. 이를 통해 경량 스포츠카의 진정한 지향점을 목표로 했다는 것이 마쯔다의
설명이다.
도발적인
직물 소프트탑이 인상적인 MX-5 스파이더는 클래식 빈티지 로드스터를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영
감을 얻었다. 고전 로드스터의 극적인 오픈
에어링 감각을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 "비키니 탑"이라고 불리
는 독특한 형태의 탑을 장착했다.
여기에 특별히
조색된 "머큐리 실버" 컬러와 카본 파이버 에어로 킷, 그릴인테이크 등이 어우러졌다.
경량 퍼포먼스를 유지하기 위해 초경량 어드반 레이싱
알로이 휠을 장착한 점도 특징. 인테리어 역시
"프리마" 천연가죽을 사용해 빈티지 자동차의 고풍스러움을 살리는 데에
주력했다.
2019년형부터는
SKYACTIV-G 2.0 직분사 4기통 2.0L 엔진 적용으로 184마력으로 출력이 상승되었다.
마쓰다 MX-5는 소형
로드스터의 교과서와같은 모델이다. 4세대 MX-5는 신형 스카이액티브 엔진을 장착하고
경량화 기술을 통해 안전성을 높이면서도 공차중량은
1톤 아래로 줄인 게 특징이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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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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