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바닥,화장실+바닥난방+온수 레저 및 차박용 제격
2020년 9월식 르노코리아 뉴 마스터 2.3 디젤 캠핑카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냉장고+샤워실, 알찬 편의사양 레저 및 차박용으로 안성맞춤
》요트바닥, 욜로캠핑카 신규제작 제작비 3500만상당 리무진 시트 신품시공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20,000km 실주행
- 연식대비 짧은주행
- 매력적인 실버 바디
- 레저 활동 및 차박용으로 제격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판매자의 한마디
욜로캠핑카 신규제작 제작비 3500만상당 리무진시트신품시공
개별소비세납부
인산철 베터리 태양광 주행충전 한전충전 에어컨 DC 바닦난방 무시동히터
확장형욕실 리무진시트 등 신품제작후 미사용 A/S 가능
자세한사항은 유선상담하겠습니다.
▶르노삼성, 중형 상용차 '뉴 마스터' 출시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의 중형 상용차 '뉴 마스터'를 국내에
출시했다. 르노의 상용차 주력모델인 마스터는
1980년 1세대 출시 이후 2011년 3세대 모델이 나왔고 국내에는 작년 10월 3세대
모델이 처음 들어왔다.
뉴 마스터는 3세대의 부분변경 모델로, 신차 수준의 디자인 변화와 안전·편의사양 개선이 이뤄졌다고
르노삼성은
소개했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뉴 마스터 실내는 신형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기어노브를 적용하고 신규 클러스터와
3.5인치 TFT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신차
수준으로 탈바꿈했다. 또 10.25ℓ 용량에 보냉 기능이 있는 '매직 드로어'
와 오토 헤드라이트, 오토 와이퍼를 갖춰 편의성을
더했다.
아울러
측풍 영향 보정 기능을 새로 적용, 고속주행 시 측면의 강한 바람에 의해 차량이 순간적으로 차선을
이탈하지 않도록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뉴 마스터 밴 모델은 2.3ℓ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이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9.3kg.m의 힘을 발휘해
직전 모델보다 출력은 5마력, 토크는 2.6kg.m 향상됐다.
버스 모델은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38.7kg.m로 이전 모델과
같다. 밴·버스 모두 이전 모델보다 복합연비가
개선돼 밴 S 모델은 11.1㎞/ℓ, 밴 L 모델은 10.9㎞/ℓ이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