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신차급km/실내 베이지/8기통 하드탑 오픈카
2021년식 (2022년 5월 등록)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컨버터블 C8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짧은 신차급 주행거리
》6.2L
8기통 고배기량 오픈에어링 머슬카
》BOSE 사운드 시스템/럭셔리한 베이지 컬러 인테리어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1,600km 실주행
- 짧은 신차급 키로수
- BOSE 사운드 시스템
- 블랙 바디 & 실내 베이지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6.2L 강력한 8기통 하드탑 컨버터블
▶아메리칸 스포츠카,'C8 스팅레이 컨버터블'..
쉐보레가 공개한 8세대 콜벳에 이어 'C8 콜벳 스팅레이 컨버터블'을 공개했다.
가장 큰 변화는 접이식 금속 지붕인데, 이는 콜벳에 처음으로 적용된 것이다. 다른 자동차 제조업계가
접이식 하드톱과 같은 무겁고 복잡한 기술에 등을 돌리고 있는 경향을 감안할 때 약간 놀라운 변화이다.
2피스로 구성된 지붕은 위로 들어 올려지며 엔진 위에서 접히며, 차량 후면의 하드 커버 아래에 보관된다.
이 하드 커버아래에는 지붕 패널을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복합 소재의 히팅 쉴드가
적용됐다. 지붕은 약 50km/h 이하의 속도에서 작동되며, 6개의 전기 모터가 적용돼 완전히 접히는데 16초가
소요된다
더불어 C8 컨버터블은 지붕을 접었을 때에도 기존 쿠페 유사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우리는 파워트레인이
차량의 바디에 매끄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지붕을 내렸을 때에도 두 세트의 골프 클럽을
트렁크에 보관할 수 있는 스팅레이의 인상적인 사양을 유지하도록 했다."고 쉐보레는 전했다. "또한, 쿠페에서
차량 전면의 수납 칸이 컨버터블에서도 그대로 적용됐으며, 여기에는 비행기 기내 수화물만큼의 물품을 보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쉐보레는 이 차가 처음부터 컨버터블 방식으로 개발되어 오픈톱으로 전환하며 발생할 수 있는 불안함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6.2리터 V8엔진이 후면으로 재배치됐으나, 성능은 쿠페와 거의 동일하다.
차량은 최고출력 495마력, 최대토크 49.95kg.m의 파워를 발휘하며, 후륜 구동 방식이 적용됐다. 추가된 부품
으로 인해 증가된 차량 무게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접이식 지붕의 무게가 약 46kg이라고
외신 모터원은 전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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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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