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 화이트 바디&브라운 시트/신차 2억 9천만원
2016년 3월식 벤틀리 컨티넨탈 GT 6.0 스피드 모델을 판매합니다.
》Speed 뱃지 단 635마력 12기통 럭셔리 쿠페
》민트급/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샌드 화이트 바디&브라운 시트 조합/신차가
2억 9,000만원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38,000km 실주행
- 접지력 좋은 4륜구동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샌드 화이트 바디&베이지 시트
- 635마력 6.0L 12기통 고배기량 넘치는 힘
▶2016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 6.0 스피드
신형 모델은 지난 3월 2015제네바모터쇼에
출품됐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한국인 디자이너인 이상엽
디렉터가 외관 디자인을 진두지휘했다.
신형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라디에이터 그릴이 약간 작아졌다. 팬더는 전면부 아치부터 뒤로 흐르며
메탈 ‘B’ 장식을 포함한 파워 라인을
강렬하게 표현했다.
휠, 트렁크 뚜껑과 뒤 범퍼도 새로 디자인했다. V8 S와 GT 스피드 모델에는 새로 디자인한 리어
디퓨저도
적용했다. 색상은 멀린(메탈릭 블루), 카멜(소프트 금색), 제트 스트림(가볍고 밝은 블루)로 구성됐다.
실내의
경우 고대 로마 신전에서 발견할 수 있는 플루팅 패턴을 재해석해 시트를 장식했다. 뮬리너 옵션을
선택하면 다이아몬드 모양의 퀼트 패턴으로
바꿀 수 있다.
아이패드 등 전자제품을 충전할 수 있는 수납공간도 갖췄다. GT W12와 스피드 모델은 시트 쿠션과
등받이
세미 아날린 가죽을 사용했다.
6.0ℓ
트윈터보 W12 엔진은 최고출력 635마력, 최대토크 85.6kg.m로 기존 모델보다 각각 15마력, 2kg.m 세졌다.
가변 배기량
시스템을 장착해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엔진을 6기통에서 12기통까지 조절할 수 있다. 연비도
5% 좋아졌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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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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