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급회전질감/하체컨디션,누유X/판매자설명글필독!!
2015년 5월식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3.8 GTS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브라운 시트,
B&W 오디오 포함 다양한 옵션
》530마력 8기통 터보, 고성능 GTS 버전 스포츠 세단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122,350km 실주행
- 화이트 바디 & 브라운 시트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530마력 3.8L V8 터보 GTS 스포츠 세단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어라운드뷰/파노라마/열선,통풍,전동,메모리 시트 등..
▶판매자의 한마디
페라리 마세라티 공식딜러 (주)FMK 재직시 제가 직접 신차판매 했었던 차량입니다!
신차급 회전질감, 하체컨디션에, 누유, 누수
전혀없슴 [차량설명글 필독]
신의 심장으로 불리는 Ferrari F430 V8 라인의 적통을 계승하는 파워트레인은
3.8
GTS 가 유일합니다.
전직 Ferrari & MASERATI 공식딜러 (주) FMK {forza motors korea}
영업직원으로 압축요약 설명드리면,
5세대까지 명맥을 이어오던 QUATTRO PORTE 파워트레인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부도 직전에 피아트클라이슬러그룹에 인수합병 되면서,
2013년 6세대 (현행모델) 에 들어 SQ4 로 불리는 라인업에
클라이슬러사의
3리터 V6 가 탑재되었고, 엔트리급인 만큼 금새 주력모델로 자리잡았습니다.
페라리의 숨결 하나 담기지 않은
클라이슬러사의 엔진 베리에이션이죠.
고성능 가솔린 내연기관 세팅의 정점에서 단 한번도 No. 1 타이틀을 넘겨 준 적 없는
Ferrari 의 베리에이션 중에서도 신의심장이라 명명된 V8 라인업의 계보는
유일무이하게 3.8 GTS 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F430, 458, 488 과 큰 틀에서 같은 엔진이라는 뜻입니다.
MASERATI QUATTRO PORTE 3.8
GTS 의 존재의 가치가 느껴지십니까.
제 차가 아니더라도 3.8 GTS 를 추천드립니다.
10년도 훌쩍넘은 F430, 458,
488 리세일밸류를 감안하면,
현재, 3.8 GTS 시세는 엔진의 가치보다 낮은 금액들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철저히
관리해도, 주행 많은 차량들 특유의 헐거운 느낌이 있어야 정상인데,
12만Km 주행했지만, 1.2만Km 주행한 차량같은 회전질감
& 하체컨디션입니다.
걱장하시는 누유, 누수 1도 없는, 메마른 하부를 자랑하는 차량입니다.
직접 타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이 차량은 확실히 비정상입니다.
아마도 경상남도에서 가장 노면상태 좋은 고속도로만을 주행한 결과로 유추됩니다.
저도 염치가 있지
12만Km 주행 한 차량에 “준신차” 아이콘 그냥 쓴 거 아닙니다.
“전체매물 중 가장 주행질감이 우수한 차량이 아닐까,” 혼자 생각 해
봅니다.
매도비 (알선수수료) 1원도 받지 않습니다.
무사고, 무교환, 무판금... 신차상태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점
강조합니다!!
현자는 기회를 알아보는 법이죠!! 전체매물 중 가장낮은 선착순 매각금액입니다!!
현금일시불, 저금리금융리스,
할부금융 모두 진행가능합니다.
현재까지 저희지점에서 5대째 출고하신, 친형같은 오랜 기존고객께
2015년 5월 19일
(화) 제가 직접 신차출고 했었던 차량이며,
이번 달, 또 다른 신차출고 후 대차로 받아왔습니다.
도로위의 예술작품을
만드는 MASERATI 의 플래그쉽 세단 중에서도 최고성능 라인.
MASERATI QUATTRO PORTE 3.8 GTS 입니다.
(최대출력 530 hp, 최대토크 74.2 kg.m, 제로백 4.7초, 신차금액 227,100,000 원)
당시로써도,
현시점으로도 4리터 미만의 파워트레인을 감안하면,
가공할 만한 스펙의 Ferrari 계열사 MASERATI 가 만든 롱휠베이스
대형세단입니다.
“가공되지 않은 날것의 느낌.”
아름다운 배기음을 얻기위해, 음향관련 엔지니어, 피아니스트, 심지어
작곡가까지 투입해서
각 회전영역마다 악보를 그려가며 세팅했다는...
희한한 배기사운드.
분명히 대용량 터빈 장착된
Turbo 차량인데, 도대체 무슨짓을 했는지,
마치 자연흡기 (Naturally Aspirated Engine) 라인업과 거의 동일한,
강렬하고 거친 배기음을 재생 해 냅니다.
터빈에 갈려 정체성을 잃어버린 요즘 Turbo 차량들의 배기와는 존재감의 차원이 다른
하드코어한 배기사운드의 종결체!!
단언컨대, 어쩔 수 없이 터빈에 갈린 배기사운드 중 “가공되지 않은 날것의 느낌” 을
가장 잘 살려낸 배기시스템을 장착한 QUATTRO PORTE 3.8 GTS 입니다.
[센텀오토모티브]는 중고자동차상사가
아닙니다.
국내에 대표적인 자동차금융 에이전트사 입니다.
따라서, 당사를 통해 신차출고 된 차량들만을 재매입하여 매각하므로,
모든 매물의 전차주가 저희 기존 신조차량 출고고객이며,
보유하시는 동안의 오일교환 정기점검 등, 차량의 사후관리 또한 당사
임직원들의 손으로
진행하였으므로, 완벽한 카히스토리를 제공하여,
자체조사 재구매율 80% 이상입니다!
제 차량을
동급의 다른 매물들과 비교 해 보니,
차량과 판매조건의 상태로 보아 선착순으로 가는 분위기니까
빨리 연락 주시는 분 차량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변화하는 자동차판매업의 미래
[센텀오토모티브그룹]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2로 33,
두산제니스스퀘어 A타워
종합신차판매업등록법인 (주)자립
-지점장 이상헌 배상-
[지금부터는 해당차량과 관련없는 내용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사람들에게 지식적 영향력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쓰는
글입니다.
읽으셔도, 지나치셔도 상관 없지만, 그 어디서도 다루지 않는 내용입니다.
자동차, 아니 바퀴달린 세상 모든 탈
것에 대해서
정확한 개념의 정립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운전을 해보고 좋은 차라고 느꼈다면,
그
기준중에 가장 강렬한 평가기준은 무엇이었을까요.
스스로 미쳐 깨닫지 못했을 뿐,
무엇을 가장 많이 만졌으며, 무엇을 가장 많이
조작했을까요.
운전이란 끈임없이 핸들을 돌리는 행위의 연속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동차를 평가하는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터부시되어왔던,
너무나 강렬하게 느껴놓고도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아니, 언급 할 표현방법을
아예 모르거나, 너무나 서툴렀던,
조향감각(핸들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바퀴는 순수조향만을, 뒷바퀴는
순수구동만을 담당했을 때,
선회하기 가장 이상적인 구조의 탈 것이 된다는 명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베이직.
기본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습니다.
어떤 맛집을 가도 기본형 상품의 맛을 능가하는 파생상품은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정통성의 부분이기도 합니다.
최초에 칼벤츠가 태초의 자동차를 고안 할 때,
앞바퀴는 조향만을, 뒷바퀴는 구동만을 담당하게 설계했죠.
가장 자연스럽고
이상적인 세상 모든 탈 것의 구조라고 믿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아니 세상 모든 탈 것의 설계구조와 조향감각의
명확한 상관관계를 설명 해 보겠습니다.
기계공학적으로 엄청나게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아닌데,
마치, 무슨
특수상대성이론 만큼이나, 일반인들은 범접하기 어려운 분야인듯,
저보다 휠씬 전문성이 뛰어난 분들도 두루뭉수리하게 얼버무리고마는 설명들이
넘쳐나는데,
오늘 매우 짧은시간 안에 끝을 보겠습니다.
첫 번째 체크포인트입니다.
전륜구동차량은 코너 진입과 탈출
시,
앞바퀴에 종그립(가로방향의 구동그립), 횡그립(세로방향의 조향그립)
이 두 가지의 그립을 동시에 확보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후륜구동차량은 앞바퀴는 조향만을, 뒷바퀴는 구동만을 담당하여,
앞바퀴 종그립(가로방향의 구동그립)에 대한 부담을 덜어
줍니다.
고로 앞바퀴의 횡그립(세로방향의 조향그립) 확보가 쉽지요.
다시말해,
구동하기에도 정신없이 바빠 죽겠는데,
조향까지 맡기니,
뭐 하나도 제대로 해 내기 버거운 전륜차량의 앞바퀴와,
하나씩 분업해 비교적 여유있게 각자의 역할에 충실 할 수
있는 후륜차량의 앞바퀴 중,
어느 바퀴가 횡그립(세로방향의 조향그립)에 충실 할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후륜차량의 앞바퀴가
접지의 여유가 있으니, 노면을 꽉 움켜쥐고 면도날처럼
예리한 라인을 그리며, 조향에 집중 할 수 있겠죠.
물론, 두말 할 것도
없이 종그립(가로방향의 구동그립) 확보 또한, 후륜차량이 유리하여,
전륜차량에 비해 강한 가속 및 가속감을 가집니다.
여기서, 두 번째 체크포인트입니다.
전륜구동차량은 후륜으로 동력을 보낼 필요가 없으니,
세로배치에 비해 차량의
앞쪽에 무게부담을 주는 가로배치 엔진, 미션 구조를 가지며,
앞바퀴를 굴리기 위한 구동계통의 고중량 부품들까지 앞쪽에 위치하므로,
무게가 극단적으로 차의 앞쪽에 실리고,
후륜구동차량은 기본적으로 먼저 후륜으로(후륜기반의 4륜차량등 포함)동력을 보내야 하니,
가로배치에 비해 차량의 앞쪽에 무게부담을 줄여주는 세로배치 엔진, 미션 구조와 더불어,
뒷바퀴를 굴리기 위한 구동계통의 고중량
부품들까지 뒤쪽에 위치하고,
앞바퀴를 굴리기 위한 구동계통의 고중량 부품들이 전혀 필요없기까지 함으로,
전륜구동차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게가 차의 중심부까지 고루 분산되어 앞쪽이 가벼운 축에 속합니다.
(쉽게 무게배분이 좋다고도 합니다.)
따라서,
전륜구동 베이스 차량은 비교적 앞이 무겁고, 앞바퀴에 구동력이 전달되고,
후륜구동 베이스 차량은 비교적 뒤가
무겁고, 뒷바퀴에 구동력이 전달됩니다.
이 부분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해를 돕기위한 극단적 비유로,
무거운 물건을 앞으로
안은것과 뒤로 짊어진 자세중에
어떤자세가 비교적 편안한 방향전환을 가능하게 합니까.
당연히, 뒤로 짊어진 자세겠죠.
후륜차
처럼요.
따라서, 앞 뒤 무게배분은 세상 모든 탈 것의 선회능력에 양향을 끼칩니다.
여기까지는 자동차에 관심있으신 꽤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는 내용일겁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체크포인트들의 사유로인해,
전륜차량은 상대적으로 앞바퀴가 그립을 잃는
언더스티어경향이,
후륜차량은 상대적으로 뒷바퀴가 그립을 잃는 오버스티어경향이 강해집니다.
그런데,
언더찾고, 오버찾으면 이
개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타이어가 비명을 지르는 과격한 스포츠드라이빙을 떠올립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나는 그렇게 운전 할 일 없으니까,
그게 뭐 앞이든 뒤든 굴러가면 됐지, 나하고는 관련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시죠.
아닙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7~80대 어르신 운전자분들도 매일 이 자동차 물리학의 영향을 받습니다.
스스로 크게
인지하지 못할 뿐이죠.
어떤 영향을 받냐면, 문제는 조타각입니다.
전륜차보다 후륜차가 구조적으로 선회에 유리하므로,
스티어링 기어비가 동일하다면 구조적으로 선회에 불리한 전륜차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후륜차에 비해 스티어링 조작을 더 많이 가져가야만
합니다.
보다 많은양의 조타로 보다 적은양의 조향각을 얻는 전륜차의 억지스럽고, 둔감한 언더스티어 경향의 조향감각에 비해,
보다
적은양의 조타로, 보다 많은양의 조향각을 얻을 수 있는 순수 후륜구동 자동차만의 자연스럽고, 세련되고, 날카롭고, 직관적인 오버스티어 경향의
조향감각은
왜 항상 차량선택 또는 구동방식 선택의 순위밖 컨디션입니까.
앞바퀴는 조향만을, 뒷바퀴는 구동만을 담당하며, 비교적
앞이 가벼우면,
선회하기 가장 자연스러운 구조의 탈 것이 된다는 가장 기본적인 자동차 물리법칙을 왜 아무도 짚고 넘어가지 않는걸까요.
그 말은 알겠는데, 차가 선회만 하나, 똑바로 갈 때가 더 많지.
아니요, 거의 선회만 합니다, 거의.
핸들 12시
정 중앙에 빨간점을 찍고,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동안 그 점이 12시 방향에 있을 때가 많을까요, 0.1도 라도 틀어져 있을 때가 많을까요.
특히, 우리나라는 직선도로의 비율이 적고, 직선도로라 하더라도 노면의 굴곡에 따라 정밀제어하려면 조금씩 방향전환해야되지 않나요?
눈꼽만큼의 선회든 많은 선회든 거의 선회만 하죠.
차는 움직이는 순간부터 거의 선회합니다.
그래서, 조향감각은 더더욱이
중요한 차량평가의 잣대 중 하납니다.
하나의 아젠다가 더 있죠.
4륜구동 자동차.
4륜은 안전하고, 후륜은
위험합니까.
때로는 그렇기도 합니다.
극단적인 고속조향시에는 후륜차가 더 위험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죠.
그런데,
날카로운 칼날이 위험하다고해서 일부러 무딘 칼을 씁니까?
내 손을 다칠까봐 일부러 무딘칼을 쓰지는 않잖아요.
그 논리와 같은
얘깁니다.
4륜의 장점을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눈길 내리막에서 미끄러지는 건 어떤 구동방식이든 똑같지만,
오르막을 오르는
등판능력, 인정해야죠.
빗길에서 조금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조금 더” 라는 점입니다.
“조금 더” 이지 압도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단점입니다.
공차중량, 연비, 순간가속감, 승차감,
그리고, 조향감각까지.
완성차 업체는 후륜차보다 4륜차의 판매마진이 더 좋습니다.
1원 더 투자해서 10원을 더 받아도 소비자의
불만이 없거든요.
4륜차의 옵션가가 너무 과도하게 부풀려진 이유입니다.
프리미엄 독 3사에 겨우 턱걸이 했었던 Audi 가
한몫했죠.
Mercedes 와 BMW 에 비해 Audi 의 가장 취약한 부분.
전륜구동플렛폼 밖에 못만들면서 프리미엄은 지향하고
싶었던 브랜드가
내세운 꼼수 Quattro 를 너무나 오랬동안 끈질기게 홍보하다보니,
마치 4륜구동이 아니면 모두 위험한 차량인듯
느껴지게까지 했죠.
정리하자면 4륜의 장점이 있고, 후륜의 장점이 있는데,
4륜은 장점의 수보다 단점의 수가 좀 더 많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억원대 슈퍼카, 수십억원대 하이퍼카들이 갈고닦는 덕목 또한 조향감각입니다.
그런 면도날
같은 조향감각은 아니더라도, 오히려 더 낮은 코스트로 그들이 목숨거는 자연스럽고, 세련되고, 날카롭고, 직관적인 오버스티어 경향의 조향감각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후륜구동베이스 차량에서 4륜옵션을 배제하는겁니다.
공교롭게도 해당차량 MASERATI QUATTRO
PORTE 3.8 GTS 또한,
후륜구동베이스 차량에서 4륜옵션이 배제된 차량이군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S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50kg·m의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307km이다. 연비는 L당 6.1km이다.
외관
디자인의 특징인 앞모습은 오목하게 휜 수직 그릴 앞에 보다 스포티한 버전의 마세라티 모델을 상징
하는 붉은색포인트의 삼지창 로고를
앞세웠으며, 금속 티타늄으로 마무리한 새로운 헤드램프도 스포티한
외관의 느낌을 더 살려준다.
내부
디자인은 작은 구멍들이 나 있는 알칸타라 및 가죽 커버를 씌운 새로운 M-디자인 시트를 특징으로 한다.
또 기본 트림은 스포티한 성격을
더욱 강화하도록 디자인한 티탄텍스(Titantex)이며, 이 티타늄색의 복합 소재
는 밝은색 트림에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3-D 효과를
준다. 대시보드 트림에는 ‘Quattroporte Sport GTS’라는 모
명이 새겨져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