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출고/무사고/베이지시트/고성능 S 스포츠 세단
2014년 5월식 포르쉐 파나메라 3.0 S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정식출고 차량임을 강조
》베이지 시트/BOSE 사운드 시스템 적용
》420마력 고성능 S버전, 럭셔리 스포츠 세단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165,000km 실주행
- 럭셔리한 베이지 시트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3.0L V6 엔진, 420마력 고성능 S 버전
- 옵션으로 내비/후방캠/썬루프/전동트렁크/열선,통풍,전동,메모리 시트
등..
▶파나메라 고성능 S버젼
2세대 파나메라는 '롱 노즈-숏 테크'라는 쿠페 특징을 더욱 강조했다. 윈드실드는 이전보다 뒤로 젖혀져
앞쪽 실루엣을 더 길게 만들었다. 뒤쪽 유리도 이전 세대보다 넓어졌고, 트렁크 리드도 새로 디자인돼
평평한 후미가 더욱 두드러진다. 전체적으로 이전보다 노면에 착 붙는 느낌이 강하다.
공기 흡입구는 상당히 커졌다. 리어 스포일러도 마찬가지. 고성능을 짐작케 하는 요소다. 발광체가 두 개
로 분리된 헤드램프는 앞뒤로 길어지면서 '개구리 눈' 같던 인상이 옅어졌다. 주간 주행등은 공기 흡입구와
확실히 분리된 데다 크기도 커져 존재감이 뚜렸해졌다.
2세대 파나메라의 동력계는 바뀌었다. 4S의 경우 기존 V8 4.8ℓ 엔진에서 V6 3.0ℓ 바이터보 엔진으로
교체됐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엔진 다운사이징은 이제 최상위 차종에서도 흔한 일이다. 문제는
포르쉐에 대한 세간의 기대치가 높다는 데 있다.
제원표에 따르면 신형은 최고 420마력, 53.0㎏·m의 성능을 낸다. 연료효율은 복합기준으로 ℓ당 8.1㎞. 다운
사이징을 통해 연료효율이 18% 개선됐다. 더불어 최고 출력은 20마력, 최대 토크도 약 2㎏·m 증가했다 특히
최대 토크가 발생하는 엔진 회전 영역이 1,750~5,000rpm으로 조정, 저회전 영역에서도 충분한 힘을
끌어낼 수 있게 됐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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