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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식 (2017년 6월 등록)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50-4 슈퍼벨로체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360km 짧은 주행거리 최상급 상태
》전 세계 한정판, 750마력 12기통 자연흡기 슈퍼카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360km 실주행
- 전 세계 한정판 모델

- 짧은 주행 최상급 컨디션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750마력 6.5L V12 강력한 파워트레인

▶판매자의 한마디

이번에 정식 서비스센터에서

약 2천만 원 상당의 소모품을 모두 교환했습니다.
ECU 데이터까지 꼼꼼히 확인한 결과, 도로 주행 이력조차 없는

‘완벽한 신차’입니다.

AI에게 아벤타도르 라인업 중 가장 소장 가치 있는 모델을 묻자,

SV를 추천했습니다.

생산대수는 물론, 람보르기니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감성을 가장 잘 간직한 모델이라는 이유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슈퍼카와 하이퍼카들이 이미 해외로 빠져나간 지금,
국내에 주행거리가 극히 적거나 신차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 SV는

과연 몇 대나 남아 있을까요.

전 세계 데이터를 모두 살펴본 결과,

북미 사양의 다크 그레이 SV 신차 한 대,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보고 계신 이 차량.

단 두 대뿐입니다.

전화보다는 문자 상담을 선호합니다.
명함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전세계 600대 한정판 아벤타도르 LP 750-4 슈퍼밸로체

람보르기니가 지난 20일(현지시간) 개막한 2015 상하이모터쇼에서 가장 빠르고 감성적인 람보르기니 양산차

시리즈이자 600대 한정판매 모델인 아벤타도르 LP 750-4 슈퍼벨로체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아벤타도르 LP 750-4 슈퍼벨로체는 지금까지 출시된 모델 중 가장 순수한 람보르기니로 평가받는 모델로

탄소섬유 사용돼 기존쿠페 모델 대비 50kg 감소됐다. 자연 흡기식 V12 엔진의 파워는 750 마력으로 향상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8초만에 주파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50km이상을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