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신차급km/720마력 8기통 하드탑 슈퍼카
2022년 1월식 페라리 F8 스파이더 3.9 V8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단 3,100km 운행한, 짧은 신차급 주행거리
》S-덕트 적용, 720마력 V8 터보
오픈에어링 슈퍼카
》익스테리어 컬러 BLU TOUR DE FRANCE70
》인테리어 컬러
CIOCCOLATO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3,100km 실주행
- 짧은주행 및 신차급
- 스포티한 매력 블루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720마력 강력한 성능과 오픈 에어링의 조화
▶페라리, 720마력 미드리어 8기통 신형 오픈톱 'F8 스파이더'
페라리 F8 스파이더는 베를리네타 라인업 F8 트리뷰토의 오픈톱 모델로, F8 트리뷰토의 전반적인 디자인에
페라리의 접이식
하드톱(Retractable Hard Top, RHT)이 조화된 라인을 자랑한다. 또한 1977년 308 GTS에서
출발한 8기통 엔진
오픈톱 라인업의 최신 모델이자, 488 스파이더의 후속 모델이기도 하다.
F8
스파이더는 8기통 엔진의 사운드트랙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터보랙 현상 없이 출력을 이끌어냈다.
8기통 3902㏄ 엔진은 8000rpm에서
720마력을 선보이며, 최대토크 78.5㎏·m를 기록한다.
F8
스파이더는 레이스 모드에서 활성화되는 최신식 페라리 다이내믹 인핸서 플러스(Ferrari Dynamic
Enhancer, FDE+)가
적용됐다. FDE는 페라리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캘리퍼의 제동 압력을 조정하는 측면
다이내믹 컨트롤 시스템이다. F8 트리뷰토에 처음
사용된 후 F8 스파이더에도 적용된 새로운 FDE+ 버전은
그립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나 레이스 모드에서 접지력을
높인다.
488 스파이더 대비 출력을 50마력 높이기 위해 트랙 전용 모델인 488 챌린지(488 Challenge)에서 차용한
새로운 흡기 라인도 적용되었다. F8 스파이더의 공기 흡입구는 측면에서 후면 부분으로 이동했는데, 블로운
스포일러(blown spoiler)의 양쪽에 위치하며 인테이크 플래넘(intake plenums)과 직접 연결되었다. 이는 공기
손실을 줄이고 엔진으로 공급되는 흐름을 원활히 해 출력을 강화시킨다.
F8 스파이더의 엔진은 488 스파이더보다 출력 무게를 18㎏ 줄여낸 488 피스타의 고효율 경량화 솔루션을
적용했다. 티타늄
연접봉, 크랭크샤프트 및 플라이휠과 같은 회전 및 동적인 부품의 경량화를 통해 엔진
속도를 빠르게 높여 운전자가 기어 변속과 저단 가속 등
빠른 전환 상황에서도 RPM 게이지를 높이며
더욱 스포티한 주행 경험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차량 전면의 S-덕트는 공기역학적 변경 사항을 강조하기 위해 재설계되었다. 후미등을 감싸는 리어 스포일러는
시각적으로 차량의 무게
중심을 낮추고, 1975년식 308 GTB로 대표되는 초기 8기통 베를리네타 모델의 특징인
트윈 라이트 클러스터 및 차제 색상과 동일한
테일을 되살려냈다.
차량
뒷좌석 커버 핀의 두드러지는 부분에서 볼 수 있는 크레스트는 물결 모양으로 뒤 방향으로 흘러 스포일러
안으로 들어가는데, F1의 ‘스완
넥(Swan neck; 리어 윙을 지지하는 필러)’ 같은 형태로 차의 강력하고 스포티한
개성을 부각시킨다.
F8
스파이더는 F1 경주차처럼 모든 컨트롤 기능이 신형 스티어링 휠에 탑재된다. 가벼워진 차량을 부각하기
위한 알루미늄 패널이 대시보드에
적용되었다. 또한 카본 파이버를 중심으로 상하단을 구분해 전체적으로
가볍고 깔끔한 느낌을 만들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7인치 패신저
터치스크린이 적용되었고, 페라리 고유의
계기판이 대시보드에 탑재되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