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무광 그레이 랩핑/미래지향 고성능 전기 세단
2019년 3월식 테슬라 모델 S P100D 모델을 판매합니다.
》사계절 안정적인 주행 4륜구동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무광 그레이 랩핑/제로백 2.7초 고성능 전기
세단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62,000km 실주행
- 무광
그레이 랩핑(원색 레드)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제로백 2.7초, 미래지향 전기 세단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파노라마/패들쉬프트/크루즈컨트롤/열선.전동시트 등..
▶0->100km 2.7초 주파 전기차 '테슬라 P100D'
현존하는 양산형 전기차 가운데 가장
빠른 가속력을 지닌 테슬라 '모델 S P100D'가 한국에 상륙했다.
테슬라 코리아는 출시행사를 열고 모델 S P100D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델 S P100D의 강점은 강력한 주행성능이다. 이 차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2.7초
만에 주파 할 수 있다.
이는 세계적인 슈퍼카 페라리나 포르쉐와도 견줄 만한
가속력이다.
렌
수바장은 "대부분 슈퍼카는 2인승 스포츠카 형태지만,P100d는 5인승 세단으로 패밀리카로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고
강조했다.
전기차의 약점인 주행거리는 100kWh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개선했다. 모델 S P100D는
1회
충전으로 서울~부산을 주행할 수 있는 424km를 달릴 수 있다.
강력한 가솔력과 함께 주행안정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두 개의 고성능 모터 차체 전면과 후면에 탑재한
듀얼 모터 AWD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테슬라
모델 S를 가장 빠른 차이자 안전한 차라고 설명했다. 전기차 특성상 차체 전면부에 내연기관이 없어
사고 등으로 인한 충돌시 기존 엔진룸
공간을 충격 흡수 공간으로 활용해 운전와 동승자를 보호한다.
렌 부사장은 "모든 테슬라 차종은 OTA를 통해 구매
이후에도 차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면서 "하드웨어
를 구매하면 향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완전 자율주행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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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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