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지 챌린저 헬켓, 717마력, 무사고, 1만키로
2019년 8월식 닷지 챌린저 6.2 SRT 헬켓 와이드바디 모델을 판매합니다.
》2019년식 19년8월 신차등록, (주)알비모터스 출고후 관리받은 차량
》무사고, 실주행
1만키로, 챌린저 헬켓 와이드바디 717마력
》영화 분노의 질주, 빈디젤의 애마, 닷지 챌린저
》참고. 닷지 챌린저 엔진 라인업
3.6 SXT/GT 자연흡기:
305마력
5.7 R/T 자연흡기: 395마력
6.4 R/T, SRT 스캇팩 자연흡기:
495마력
6.2 SRT 헬켓, 레드아이, 슈퍼스톡 슈퍼차져: 717마력~807마력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10,000km 실주행
- 짧은주행 및 최상급
- 스포티한 매력 블루 바디
- 철저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 초고성능 스펙 아메리칸 머슬카
- 와이드 바디, 717마력 6.2L 슈퍼차져 엔진 탑재 헬켓
▶닷지 신형 '챌린저', "최고 717마력의 역대 최강
머슬카"
최고출력 717마력을 자랑하는 신차는 '가장 강력한 챌린저'라는 별칭이 붙었을 정도로 역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이같은 수치는 쉐보레 신형 '콜벳 ZR1'과 'Z06'의 성능을 뛰어넘으며 출력상 람보르기니 '아벤타도
르'와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 급 출력이다.
댄
레이드 닷지 SRT 모델 디자이너 겸 모터스포츠 매니저는 "신차는 한 가지 특이사항이 있다"며 "신형
'첼린저 SRT 헬켓' 모델에는
빨간색 키와 검은색 키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주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빨간색 키를 사용할 경우에는 '헬켓'의 최대출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검은색 키를 사용할 경우
에는 그 출력이 500마력으로 제한되어 주행한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괴력을 발휘하는 닷지의 신형 '첼린저'는 포드 '머스탱 GT 500'이나 쉐보레 '카마로 Z/28'과 같은
머슬카 이상의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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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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