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무사고/짧은주행/12기통 초호화 SUV
2023년 4월식 롤스로이스 컬리넌 6.7 V12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9,000km 짧은 실주행 및 최상급 컨디션 유지
》실용성과 571마력 12기통 강력한 성능의
조화 럭셔리 SUV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9,000km 실주행
- 짧은주행 및 최상급
- 순백의 매력 화이트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실용성 겸비한 571마력 12기통 초호화 SUV
▶롤스로이스, 브랜드 최초의 SUV 컬리넌 공개..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각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젊은 고객들은 고급스러움과 강력한 성능, 실용성 등을 고루
갖춘 슈퍼 럭셔리 SUV를 원했고, 롤스로이스는 이를 위해 3년 전부터 컬리넌
개발에 들어갔다. 새 차는 지난해
뉴 팬텀에서 선보였던 '럭셔리 아키텍처' 를 기반으로 제작한 SUV 세그먼트 최초의 ‘3박스(엔진룸,
실내, 트렁크
분리)’ 모델이다.
컬리넌은
뉴 팬텀보다 키는 크지만 짧은 스페이스 프레임은 높은 공간활용성은 물론 뛰어난 온·오프로드
주행능력의 기반이 된다. 또 승객석과
트렁크 공간을 유리 파티션으로 완전히 분리, 아늑한 내부 공간을
갖췄다.
신형
V12 6.75ℓ 트윈 터보 엔진과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컬리넌의 최고출력은 571마력이며, 1,600rpm의 낮은
회전수에서도
86.7kg·m에 달하는 토크를 뿜어낸다. 에어 서스펜션은 차체와 휠 가속, 조향, 카메라 정보를 초당
수백만 번 계산해 충격
흡수에 최적화된 상태로 변한다.
내부에
있는 ‘에브리웨어(Everywhere)’ 버튼은 컬리넌의 오프로드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거친
트랙이나 젖은 잔디,
자갈길, 진흙밭과 모래밭에서도 힘들지 않는 주행을 가능케 한다.
컬리넌은
기본 560ℓ 에서 뒷좌석을 모두 접었을 경우 총 1,930ℓ , 길이 2,245㎜까지 늘어나는 엄청난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이 공간에
맞춤 ‘레크리에이션 모듈’을 실을 수 있다. 낚시, 드론, 스노보드, 패러세일링 등
어떤 장비도 맞춤식 공간에 적재할 수 있다. 여기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동식 가구 ‘컬리넌
뷰잉 스위트’도 포함한다.
새
차는 이 밖에 졸음방지 주행보조 시스템, 파노라믹 뷰, 경고 기능이 있는 ‘나이트 비전’과 ‘비전 어시스트’,
액티브 크루즈컨트롤,
충돌경고 시스템, 후측면 접근차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및 변경 경고 시스템, 고해상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첨단 편의장비를
장착됐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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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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