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짧은주행/레드시트/8기통 터보 컨버터블 GT
2023년형 (2022년 9월 등록) 페라리 포르토피노 M 3.9 V8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럭셔리한 레드 시트/JBL 사운드 시스템 적용
》8단 DCT
적용, 620마력 8기통 터보 컨버터블 GT 슈퍼카
▶본 차량상태..
- 8단 DCT
- 무사고 운행
- 13,000km 실주행
- 짧은주행, 최상급
- 선호도 높은 화이트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620마력 8기통 터보 하드탑 오픈카
▶완벽한 진화를 이뤄낸 페라리 포르토피노 M
페라리가 오픈 톱 GT, 페라리 포르토피노를 발전시킨
'페라리 포르토피노 M'을 공개했다. 페라리가 브랜드의
엔트리 GT 모델이자 오픈 톱 모델인 ‘페라리 포르토피노’를 발전시킨 ‘페라리
포르토피노 M’을 공개헀다.
이번에 공개된 페라리 포르토피노 M은 기존 페라리 포르토피노 대비 더욱 강력한 성능과 첨단의
기술,
그리고 디테일한 요소의 개선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오픈에어링 GT의 가치를 높인다.
페라리
포르토피노 M은 코로나19(COVID 19)로 인해 폐쇄되었던 이탈리아의 공장이 재개된 5월 이후,
페라리가 선보이는 첫 번째 차량이며
‘코로나19’로 상실된 일상의 재발견을 상징한다는 큰 의미를 품고 있다.
실제 페라리는 포르토피노 M을 선보이며 “페라리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열정, 그리고 완벽주의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혁신의 새로운 시작’을 강조했다.
페라리가
추구하는 이러한 의미와 가치는 포르토피노 M의 마지막에 붙은 ‘M’에 반영돼 있다. 의미하는
‘M’은 기존 모델의 성능을 상당부분
개선했을 때 붙이는 명명법이다.
페라리 포르토피노 M은 ‘변화(Modificata)’를 의미하며 이는 기존 모델 대비
성능을 비롯한 차량의
많은 부분이 대대적으로 개선되었으 때 적용되는 명칭이다
이러한
기조 아래 포르토피노 M은 더욱 스포티하고 공격적이로 그려진 새로운 바디킷을 더해 더욱 강렬
한 존재감을 연출하여 ‘매력적인 오픈 톱’의
가치를 제시한다.
여기에 페라리만의 독자적인 접이식 하드톱(RHT)을 통해 진정한 쿠페와 스파이더 스타일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포르토피노의 특징을 유지하고, ‘발전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제시한다.
구동계는
3세대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Diff3)와 주행안정장치, F1트랙션컨트롤(F1-Trac)을 장착해
기계적인 그립과 조절 능력을
향상시켰다. 회사 최초의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PS)은 E-Diff3를 통해
7%의 조향비 감소를 이뤄 안정성은 유지하되 반응성을
증가시켰다. 자기유동식 제동 장치(SCM-E)는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접지력을 확보하며 진동을 줄이는 듀얼 코일 기술을
채택했다.
이와 함께 페라리 오픈 톱 모델 최초로 8단 변속기를 탑재해 주행 성능의 개선을 이뤄냈다.
특히 기존
7단 변속기 대비 모듈은 20% 축소됐지만, 토크전달력은 35%나 향상되어 주행 가치가 대폭 상승했다.
덧붙여 5가지 모드의 마네티노를
적용, 차량의 핸들링과 접지력을 더욱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특히,
페라리 다이내믹 인핸서(FDE)가 적용된 레이스 모드는 운전의
즐거움을 강조해 ‘페라리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편의성에서도 한층 개선된 모습이다. 페라리 포르토피노 M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열선·통풍
시트와 같은 풍부한 편의사양 역시 새롭게 추가되며 차량의 가치와 만족감이 더욱
개선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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