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능 정상작동 합니다.
지난 여름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나이 많지만 차에서 냄새 나지 않습니다.
다만 세월의 흔적이 없진 않습니다. ^^;
휀다 부식(사진참조) 있구요
곳곳에 세월의 흔적돌 있습니다.
운전석 창문은 원터치로 잘 내려가고 올라가는데
다른 창문들은 거북이처럼 천천히 내려가고 올라갑니다.
파워 핸들임에도 상당히 무겁습니다.
고급휘발유만 주유해왔습니다.
차 말고도 혹시 사고시를 대비해 구해놓은 부품들이 많습니다.
(사진엔 리어램프만 나왔지만 다른 부품들도 모두 같이 드립니다.
대략 30여개 정도 됩니다.)
라디오 켜면 뒤쪽 안테나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레트로 갬성이 좋습니다.
차는 경기도 시흥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