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완전무사고/정식 AS 가능/신차 5억2320만
2020년형 (2019년 12월 등록) 페라리 GTC4 루쏘 6.3 V12 모델을 판매합니다.
》전면ppf 시공된 차량
》국내 희소성 있는 차량
》연식대비 짧은 26,000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6,262cc 12기통 4인승 스포츠카/신차가 5억 2,320만원
》현금차량/정식출고/정식 AS 가능/완전무사고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완전무사고
- 26,000km 실주행
- 매력적인
그린펄 바디
- 최상의 밸런스 4륜구동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제로백 3.4초 12기통 4인승 스포츠카
▶옵션표
▶페라리, 고급감 높인 'GTC4 루쏘' 공개..
페라리에 따르면 GTC4 루쏘는 FF를 개선한 4인승
스포츠 쿠페다. 4륜구동에 리어 휠 스티어링 시스템을 최초로
적용했다. 일반도로나 오프로드 등 다양한 주행환경에 대응하고 장거리 여행에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위해서다.
페라리 고유의 강력한 주행성능에 실용성을 더한 셈이다.
차명의
'GTC'는 그란 투리스모 쿠페의 약자, '4'는 4인승을 뜻한다. 또 엔초 페라리가 총애한 2+2 시트 스포츠카
330GTC, 고성능과
우아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250GT 베를리네타 루쏘에서도 이름을 따왔다.
외관은
브랜드 특유의 트윈 테일램프, 정교하게 다듬은 측면부 디자인 등으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330GTC에서
영감을 받은 측면 에어벤트, 신형
리어 스포일러와 디퓨저 등의 디자인을 개선해 FF 대비 공기저항계수를 낮췄다.
실내는
역동성과 고급감을 동시에 연출했다. 탑승객을 감싸는 듯한 랩어라운드 방식을 통해 넓고 안락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시트는 장인들이 마감재를
선택하고 수작업을 거친 스티칭 처리가 돋보인다.
스티어링 휠은 새로운 컴팩트 에어백을 적용, 직경을 줄였다. 또 센터페시아의 10.25인치
HD터치 스크린
외에 조수석에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설치, 주행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엔진은
12기통 6,262㏄ 자연흡기 가솔린이다. 최고 690마력, 최대 71,1㎏·m의 성능을 발휘한다. 중량비가 1마력 당
2.6㎏에
불과하다. 4RM-S 시스템은 페라리가 GTC4 루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기술이다. 기존 4륜구동 시스템
4RM에 후륜조향 기능을 추가한
것.
차의
몸놀림은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완벽히 제어, 거친 노면이나 눈길에서도 운전자 의도대로 정확히
움직인다. 여기에 개선된 서스펜션 컨트롤
시스템은 안락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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