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다 보면 붉은색 건물이 보여 종종 눈길을 주던 업체입니다.

 

마침 아반떼 앞 타이어 트레드도 얼마 남지 않았고 곧 봄이 오기에

 

여차저차 업체에 들러 보았습니다.

 

뭔가 다들 분주해보였고 열심히 작업 중에 있었습니다.

 

차를 주차하고 커피 한잔 마시며 그들의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30분쯤 지났을까.. 아반떼 앞 타이어에 시커멓고 믿음직스런 금타 2짝이 끼워져 있었습니다.

 

현금결제로 약간 할인 받고 기분좋게 나섰습니다.

 

 

괜찮은 업체인 것 같아 방문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