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타고 가는길에 신호대기중 앞에 차가 핸드폰
쳐보느라 신호가 바뀌어도 안가길래 한번 빵!하고
클락션을 울렸습니다 다음신호에 또 핸드폰 쳐보고
안가길래 화가 슬슬 났지만 그래 그럴수있다 마음을
다스리며 다시 빵!했습니다 그런데 세번째 신호에도
핸드폰 쳐 보고 출발안하길래 흥분해서 길게 클락션을
계속 울렸고 뒤따가 가는중 앞차가 갓길로 세우는데
옆으로 지나가면서 운전석 창문이 열려져있어 눈이
마주쳐서 시발새끼가~라고 한마디 해주고 지나갔습니다
반성합니다...
보고있나 폭바 파사트인지 제타인지 욕한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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